출시 열흘 만에 10만개 돌파
식감 뛰어나 안주간식 적당
데우기만 하면 곧바로 시식
소비자 호응 상상 외 뜨거워

 

농협목우촌의 소단량 소시지 ‘너에게 꼬치다’가 출시 열흘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편의점 안주 및 간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너에게 꼬치다’는 국산 돼지고기를 89.2% 넣어 더욱 맛있고, 아질산나트륨이 무(無)첨가 되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콜라겐케이싱을 사용하여 톡 터지는 식감이 뛰어나며, 14cm 정도의 길이로 맥주 한 캔과 함께 안주나 간식으로 간단하게 먹기 좋은 제품이다.
10월 말까지 GS편의점에서 1+1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11월까지 판매처를 확대시킬 예정이다.
곽민섭 대표이사는 “전자레인지에 간편하게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꼬치 소시지가 맛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감사의 의미로 ‘너에게 꼬치다’10만개 판매 기념 SNS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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