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충북 오송으로

육계협회가 충북 오송으로 사무실을 이전한다.

한국육계협회는 오는 25일 협회 사무실을 기존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벌말로에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김상근 회장은 이번 사무실 이전을 통해 새로운 마음가짐과 각오로 육계농가와 회원사를 위한 협회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사무실 주소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생명로 186, 오송프라자 303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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