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 ‘ASF 이겨내기’ 총력
우성사료, ‘ASF 이겨내기’ 총력
  • 한정희 기자
  • 승인 2019.10.0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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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증강 사료 공급
농가 지휘 통제소 운영

 

“철통 방역과 면역강화사료 공급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위기를 기회로 삼자.”
우성사료가 ASF 발생 이후 양돈 농가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17일 파주의 한 농가에서 ASF 감염이 확진됨에 따라 한돈업계 전체가 혼란한 상태에 있는 가운데, 우성사료는 ASF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자청하고 여러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우선,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와 ASF 발생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면역력 증강을 위한 특수 배합비 적용 제품을 현장에 즉각 공급한다. 기존 제품 대비 아미노산과 영양소를 강화하고 면역증강 원료를 사용해 면역력 높은 건강한 양돈장 운영을 지원한다.
우성사료는 ASF 발생 직후 자체 ASF 차단 방역 시스템을 가동했다. 사료 입출고와 배송, 공장 관리, 임직원 행동 등에 대한 공식화된 지침을 발송·준수하고 있다.
또 현장 영업조직의 정형화된 양돈장 차단 방역 컨설팅으로 양돈농가의 질병에 대한 우려를 덜어주고, ASF 상황에서도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ASF 발생 이후 질병 동향, 현장정보, 대처방안 등 양돈농가들에 필요한 정보를 지구 단위, 지역 단위 영업조직이 중심이 된 지휘통제소를 통해 농가의 고민을 해결하고 있다. 농장의 경영과 직접 관계되는 사료 공급, 출하 등의 문제점들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지휘통제소는 각 지역의 잘 훈련된 우성사료 영업사원을 통해서 활성화되어 진행되고 있다.
우성사료 관계자는 “ASF로 인한 불안한 시장 상황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한돈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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