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조금, 하반기 광고 공개

방송인 이영자를 모델로 한 하반기 한돈 광고.
방송인 이영자를 모델로 한 하반기 한돈 광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한돈 소비촉진을 위한 하반기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먹교수’라는 타이틀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는 이영자가 모델로 출연했다. 한돈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식욕을 돋우는 ‘먹방’을 선보여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1분 분량의 광고에서는 “잠이 안 올 때도 한돈, 기분 좋을 때도 한돈, 우울할 때도 한돈” 등 이영자 특유의 위트를 가미한 애드립을 통해 신선하고 맛있는 한돈을 익살스럽게 표현했다.
하태식 위원장은 “홍보대사 이영자 씨가 한돈을 맛깔스럽게 잘 표현해줬다”며 “오감을 만족하는 이번 광고가 소비자로부터 한돈이 더욱 사랑받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하반기 한돈 신규 TV광고는 공중파, 케이블TV를 비롯한 한돈닷컴 홈페이지, 한돈 유튜브 등 SNS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축산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