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8.10
8.4-8.10
  • 축산경제신문
  • 승인 2019.08.0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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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차단방역 철저

- 돼지에서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 치사율 최고 100%

-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관리, 백신이 없어 발생 시 살처분 정책

- 전염경로 : 외국여행자, 외국인근로자가 휴대·반입하는 오염된 돼지생산물을 통해 발생

- 증상 : 높은 열, 사료섭취 저하, 피부충혈, 푸른반점, 유산 등

- 아시아 발생현황(7.25일까지) : 몽골,중국(홍콩포함),베트남,캄보디아,북한,라오스

* 최근 3년간 세계 48개국 발생 : 유럽 13, 아프리카 29, 아시아 6

❍ 축사 내외부 소독실시, 농장 출입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 야생멧돼지 농가 침입차단 등 차단방역 철저

❍ 남은 음식물 급여 농가는 일반사료로 전환

❍ 중국,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에 대한 여행 자제, 부득이 방문 시에는 축산농가와 발생지역 방문을 금지

❍ 양돈농가·양돈산업 종사 외국인근로자는 자국의 축산물 휴대와 우편 등으로 반입하는 것을 금지

❍ 양돈농가는 매일 임상관찰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발견 시 즉시 방역기관(1588-9060 / 1588-4060) 에 신고

 

2. 가 축

❍ 일반적으로 27~30℃ 이상의 고온이 계속되면, 가축 체온 상승, 음수량 증가, 사료섭취량 감소하여 가축의 증체량 감소 및 번식 장애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심하면 가축 폐사율이 증가함

○ 적온보다 높을 때 : 사료섭취량 감소로 인한 발육저하

○ 고온 한계온도보다 높을 때 : 발육 및 번식장애, 질병발생, 폐사 등

❍ 기온과 습도가 높아짐에 따라 고온 스트레스로 가축의 생산성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 요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관리

❍ 축사관리

- 차광망 설치, 단열재 부착 등으로 복사열 유입 방지, 무더운 한낮에 지붕 위 물을 뿌려주어 환경온도 저감

- 축사에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하고, 축사 내 열과 습기를 제거하고 원활한 환기를 위해 강제송풍 실시

- 안개분무와 송풍팬을 함께 활용하여 온도 저감 유도

- 해충 방제를 위한 축사주변 잡초․물웅덩이 제거 및 방충망 설치

- 질병예방을 위해 축사 내외 위생관리 및 방역소독 철저

- 장기적인 대비책으로 축사 주변에 활엽수 식재

- 우천 시 축사 내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지붕 및 벽을 손질하고 축사주변, 운동장, 사료포 등의 배수로 정비. 바닥에 보관 중인 사료는 안전한 곳으로 옮겨 우천 시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하며 가축분뇨 저장시설과 퇴․구비장의 배수구를 점검하여 빗물이 들어가거나 오폐수가 유출되지 않도록 함

❍ 사양관리

- 사료조는 자주 청소하여 위생적으로 유지하고, 사료는 소량씩 자주 급여하여 사료섭취량 감소 보완

-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사료가 쉽게 변질될 수 있으므로 사료는 항상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 관리

- 볏짚은 썰어 급여하고, 소의 사료섭취량 및 사료이용성을 높이기 위해 볏짚 보다는 양질조사료 급여

- 비타민과 광물질 등 첨가제를 추가 급여하고 소금은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비치

- 물통은 자주 청소하고,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항상 섭취할 수 있도록 충분히 공급

- 단위 면적당 사육밀도를 평상시 보다 20% 정도 줄여 체열발산에 의한 온도상승을 감소

- 소 등 대가축은 기온이 높은 한낮에(오전 11시와 오후 2시경) 물을 몸에 분무

- 열사병, 일사병이 일어난 소는 즉시 그늘로 옮기고 머리에 냉수를 끼얹어 주고, 강심제, 생리적 식염수와 5% 포도당액을 주사하며, 돼지는 해열제를 주사하고 물을 분무

 

3. 사료작물

❍ 방목 초지는 고온기에는 가급적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작물이 충분히 생육하였을 때는 10cm내외로 높게 베어주거나 가볍게 방목

- 고온 건조한 시기에는 아침, 저녁으로 관수를 충분히 해주어야 토양 건조 및 지온 상승을 방지할 수 있으며, 목초의 재생수량 증대와 잡초발생을 억제할 수 있음

❍ 고온 피해를 받은 초지는 바로 보파해 주고, 심하게 받은 초지는 전면 갱신을 하여 식생이 빨리 회복되도록 관리

❍ 옥수수와 같은 하계 사료작물은 고온에는 잘 자라나 습해에 약하므로 집중호우 등 대비 배수에 특히 유의함

- 옥수수는 4~5일 이상 습해를 받으면 피해가 발생하는데 습해를 받으면 생육이 부진하고, 심하면 고사해 생산성이 감소하게 됨

※ 논 이용 옥수수 재배 포장은 밭 토양보다 장마철 습해를 받을 우려가 크기에 배수로 관리를 철저히 해주어야 함

 

4. 정전 시 농가 대처 요령

❍ 자가 발전기나 비상발전기 등 비상용 에너지 확보

- 평상시 자가발전기 상태 및 유류량 점검(매주 1회)

- 농장의 소요전력 사전파악 및 비상발전기 임대가능 업체 연락처 확보

- 발전기 용량 부족 시 점등, 환기 등 필수 장비 위주 가동

❍ 비상발전기가 가동되지 않을 경우 신속한 비상조치 수행

- 윈치커튼을 열어 자연환기에 의한 내부환경 조절

- 무창축사는 출입구, 비상환기창 등을 개방하여 열, 유해가스 등 비상배출

❍ 정전됐을 경우 농장주 휴대폰 등에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경보기 설치

❍ 비상용 물을 저장할 수 있는 드럼통 또는 대형수조 준비

 

5. 집중호우 대비 축사환경관리

가. 사전대책

❍ 붕괴 위험이 있는 축대 보수 및 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

❍ 축사 내 전선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바람이나 비로 인한 누전을 사전 차단하여 축사 화재 예방

❍ 바닥의 짚을 자주 교체하여 축사를 청결히 하고 축사소독 실시

❍ 사료는 비가 맞지 않도록 잘 보관하여 변질을 방지하고, 변질된 사료 급여 금지

❍ 축사주위 배수로 정비, 축사 침수 우려 시 가축 안전지대로 대피

❍ 대규모 가축사육 농가는 정전에 대비해 비상용 자가발전 시설을 마련하고 축사 환기시설 등을 보수 보완

❍ 가축분뇨 저장시설과 퇴비장의 배수구를 점검해 빗물이 들어가거나 오폐수가 밖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

❍ 축사 주변은 항상 깨끗이 하고 정기적으로 소독해 질병발생을 막고, 각종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 실시 및 소독약 준비

나. 사후대책

❍ 축사 침수 시 가축을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

❍ 피해 발생 시 시설 응급복구 및 철저한 예방접종 실시

❍ 젖은 풀이나 변질된 사료를 주지 않도록 하여 고창증 예방

❍ 땅이 질고 습한 초지에는 방목을 시키지 않도록 하여 목초피해 및 토양유실 방지

❍ 집중호우가 발생되면 붕괴위험이 있는 축대 등은 수시로 점검하고 붕괴될 우려가 있을 경우 축대 근처로의 출입을 통제하고, 포대 등 방수자재를 이용해 축사로 빗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함

❍ 축사 침수가 시작되면 가축과 이동가능 시설과 장비를 신속히 옮기고 침수가 되지 않은 축사는 강제 환기를 시켜 축사내부의 습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함

❍ 충분한 환기로 축사 내 습도를 낮추고 수시로 분뇨를 제거해 유해가스 발생을 줄임

▶ 농촌진흥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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