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7.20
7.14-7.20
  • 축산경제신문
  • 승인 2019.07.1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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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차단방역 철저

- 돼지에서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 치사율 최고 100%
-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관리, 백신이 없어 발생 시 살처분 정책
- 전염경로 : 외국여행자, 외국인근로자가 휴대·반입하는 오염된 돼지생산물을 통해 발생
- 증상 : 높은 열, 사료섭취 저하, 피부충혈, 푸른반점, 유산 등
- 아시아 발생현황(7.4일까지) : 몽골,중국(홍콩포함),베트남,캄보디아,북한,라오스
  * 최근 3년간 세계 48개국 발생 : 유럽 13, 아프리카 29, 아시아 6

 ❍ 축사 내외부 소독실시, 농장 출입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
    야생멧돼지 농가 침입차단 등 차단방역 철저
 ❍ 남은 음식물 급여 농가는 일반사료로 전환
 ❍ 중국,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에 대한 여행 자제, 부득이 방문 시에는 축산농가와 발생지역 방문을 금지
 ❍ 양돈농가·양돈산업 종사 외국인근로자는 자국의 축산물 휴대와 우편 등으로 반입하는 것을 금지
 ❍ 양돈농가는 매일 임상관찰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발견 시 즉시 방역기관(1588-9060 / 1588-4060)에 신고

 

2. 가 축

 ❍ 기온과 습도가 높아짐에 따라 고온 스트레스로 가축의 생산성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 요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관리
 ❍ 축사관리
  - 차광망 설치, 단열재 부착 등으로 복사열 유입 방지, 무더운 한낮에 지붕 위 물을 뿌려주어 환경온도 저감
  - 안개분무와 송풍팬을 함께 활용하여 온도 저감 유도
  - 축사에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하고, 축사 내 열과 습기를 제거하고 원활한 환기를 위해 강제송풍 실시
  - 우천 시 축사 내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지붕 및 벽을 손질하고 축사주변, 운동장, 사료포 등의 배수로 정비. 바닥에 보관 중인 사료는 안전한 곳으로 옮겨 우천 시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하며 가축분뇨 저장시설과 퇴․구비장의 배수구를 점검하여 빗물이 들어가거나 오폐수가 유출되지 않도록 함.
  - 해충 방제를 위한 축사주변 잡초․물웅덩이 제거 및 방충방을 설치하고 질병예방을 위해 축사 내외 위생관리 및 방역소독 철저
  - 장기적인 대비책으로 축사 주변에 활엽수 식재
 ❍ 사양관리
  - 물통은 자주 청소하고,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항상 섭취할 수 있도록 충분히 공급
  - 단위 면적당 사육밀도를 평상시 보다 20% 정도 줄여 체열발산에 의한 온도상승을 감소 
  - 소 등 대가축은 기온이 높은 한낮에(오전 11시와 오후 2시경) 물을 몸에 분무
  - 열사병, 일사병이 일어난 소는 즉시 그늘로 옮기고 머리에 냉수를 끼얹어 주고, 강심제, 생리적 식염수와 5% 포도당액을 주사하며, 돼지는 해열제를 주사하고 물을 분무
  - 사료조는 자주 청소하여 위생적으로 유지하고, 사료는 소량씩 자주 급여하여 사료 섭취량 감소 보완
  -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사료가 쉽게 변질될 수 있으므로 사료는 항상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 관리
  - 볏짚은 썰어 급여하고, 소의 사료 섭취량 및 사료이용성을 높이기 위해 볏짚 보다는 양질조사료 급여
  - 비타민과 광물질 등 첨가제를 추가 급여하고 소금은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비치

 

3. 사료작물

  ❍ 하계 사료작물, 특히 옥수수, 수수 등 화본과 사료작물에서는 멸강충 방제를 위해서는 생육관찰을 잘하고 발생하는 즉시 살충제를 살포해 주어야 함. 멸강충은 돌발 해충으로 전체 면적에 큰 피해를 주므로 조기 예찰이 무엇보다 중요함
  ❍ 멸강충은 약제에 대한 내성이 커서 4령 애벌레 이상 되면 농약을 살포해도 쉽게 죽지 않기 때문에 방제 적기를 놓치지 않아야함
  ❍ 멸강충이 발생한 포장에서는 농약 등의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적용대상 농작물 및 병해충에 정해진 사용방법, 사용량, 사용시기 및 사용가능 횟수를 지켜 사용하고, 사료로 이용할 경우에는 독성이 강하거나 잔류 독성이 있는 약제를 피하고 약제 살포 후 2주 이상 경과한 후 가축에 이용해야 함
    * 멸강충 : 멸강나방 유충으로 중국에서 비래, 5월 하순에서 6월 상순, 7월 중·하순 등 연간 1∼2차례 발생하여 화본과 작물의 잎과 줄기에 피해를 줌
  ❍ 옥수수와 같은 하계 사료작물은 고온에는 잘 자라나 습해에 약하므로 집중호우 등 대비 배수에 특히 유의함
   - 옥수수는 4~5일 이상 습해를 받으면 피해가 발생하는데 습해를 받으면 생육이 부진하고, 심하면 고사해 생산성이 감소하게 됨
    * 논 이용 옥수수 재배 포장은 밭 토양보다 장마철 습해를 받을 우려가 크기에 배수로 관리를 철저히 해주어야 함

※ 참 고 

 <멸강충(멸강나방)의 특징과 예방 요령>

□ 멸강나방 섭식 습성과 피해 양상
 ○ 특징
   - 어른벌레는 몸길이가 18mm 내외이며, 날개를 편 길이는 40mm가량인 중간 크기의 나방. 담갈색의 앞날개 중앙에 황백색 무늬가 1개 있고 뒷날개는 암갈색
   - 알은 길이 1mm로 수백 개가 무더기로 발견되며, 산란 초기에는 연한 황백색이지만 점차 암갈색으로 변함
   - 애벌레는 몸 색깔의 변이가 많고 어른벌레는 머리는 황갈색, 앞에서 보면 갈색의 ‘八’자 무늬가 있음

○ 생태
   - 중국에서 날아와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해충으로 알려져 있음
   - 연 2회 발생: 1회 (5월 하순∼6월), 2회 (7월 중순∼8월 상순)
   · 6월 중순에 가장 피해가 심함
 ○ 피해 작물과 양상
   - 목초, 옥수수, 벼, 조, 귀리, 밀, 보리, 사탕수수, 메밀 등 작물의 연한 잎을 갉아 먹어 피해를 줌
   - 벼
    ․ 알에서 부화한 애벌레는 밤 낮 구별 없이 1~5일 동안은 벼의 잎을 갉아 먹다가 점차 퍼짐
    ․ 몸길이가 15mm가 되는 4령 이후에는 낮에는 땅 위에 숨어 있다가 밤에만 나와서 잎, 줄기, 이삭까지 먹어치우기 때문에 피해를 입은 작물은 수일 내에 줄기만 남음
    ․ 먹이가 부족해지면 다른 논으로 떼를 지어 이동해 피해를 주며, 한 주당 2~3마리의 유충이 피해를 주면 대부분의 잎이 피해를 입음
   - 옥수수
    ․ 부화한 애벌레는 말린 잎 사이에 들어가서 1~5일간 잎만 갉아 먹다가 차차 범위가 넓어져 밤낮 구별 없이 피해를 줌
    ․ 3~4령부터 낮에는 지표면에 숨어 있다가 밤에만 나와서 잎, 줄기, 이삭까지 먹어 치우기 때문에 식물은 며칠 이내에 엽초(잎 하단부에서 줄기를 감싸고 있는 부분)만 앙상하게 남음
    ․ 개화 후에는 잎이나 암술의 열매 등을 먹고, 한 주당 1마리의 유충이 피해를 주면 옥수수 무게가 2~4%가량 줄어듦
     ※ 1세대 유충에 의해서는 맥류, 옥수수 등의 피해가 크며, 2세대 유충에 의해서는 벼, 벼과 목초 등의 피해가 큼

 

4. 집중호우 대비 축사환경관리

가. 사전대책

 ❍ 붕괴 위험이 있는 축대 보수 및 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
 ❍ 축사 내 전선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바람이나 비로 인한 누전을 사전 차단하여 축사 화재 예방
 ❍ 바닥의 짚을 자주 교체하여 축사를 청결히 하고 축사소독 실시
 ❍ 사료는 비가 맞지 않도록 잘 보관하여 변질을 방지하고, 변질된 사료 급여 금지
 ❍ 축사 주위 배수로 정비, 축사 침수 우려 시 가축 안전지대로 대피
 ❍ 대규모 가축 사육농가는 정전에 대비해 비상용 자가발전 시설을 마련하고 축사 환기시설 등을 보수 보완
 ❍ 가축분뇨 저장시설과 퇴비장의 배수구를 점검해 빗물이 들어가거나 오폐수가 밖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
 ❍ 축사 주변은 항상 깨끗이 하고 정기적으로 소독해 질병발생을 막고, 각종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 실시 및 소독약 준비

나. 사후대책

 ❍ 축사 침수 시 가축을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
 ❍ 피해 발생 시 시설 응급복구 및 철저한 예방접종 실시
 ❍ 젖은 풀이나 변질된 사료를 주지 않도록 하여 고창증 예방
 ❍ 땅이 질고 습한 초지에는 방목을 시키지 않도록 하여 목초피해 및 토양유실 방지
 ❍ 집중호우가 발생되면 붕괴위험이 있는 축대 등은 수시로 점검하고 붕괴될 우려가 있을 경우 축대 근처로의 출입을 통제하고, 포대 등 방수자재를 이용해 축사로 빗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함
 ❍ 축사 침수가 시작되면 가축과 이동가능 시설과 장비를 신속히 옮기고 침수가 되지 않은 축사는 강제 환기를 시켜 축사내부의 습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함
 ❍ 충분한 환기로 축사 내 습도를 낮추고 수시로 분뇨를 제거해 유해가스 발생을 줄임

 

5. 구제역 백신접종 및 AI 차단 방역

 <구제역 백신 관리 및 접종요령>
 ❍ 구제역 백신은 반드시 직사광선을 피하고 냉장상태(2∼8℃)로 보관
 ❍ 백신을 운반할 때에는 냉장상태(2∼8℃)가 유지되는 차량을 이용하여 운송
 ❍ 백신을 사용하기 전에 유통기한과 백신 사용설명서 반드시 확인
 ❍ 백신접종 전에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병을 천천히 위, 아래로 20회 정도 흔들어 고르게 섞어 줌
 ❍ 소, 사슴, 염소는 어깨부위 근육에 접종하고, 돼지는 목 부위·귀 뒤 근육에 접종
 ❍ 접종 할 때 주사바늘이 비스듬할 경우에는 지방층에 백신이 주입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수직이 되도록 하여 근육에 접종
 ❍ 구제역 백신은 점도가 있는 오일 백신이므로 접종 시 근육내로 완전히 주입 될 수 있도록 천천히 주입
 ❍ 주사바늘이 오염되었거나 끝부분이 뭉뚝해진 주사바늘을 사용할 경우에는 접종부위에 염증(화농)이 발생 할 수 있음
 ❍ 『구제역 예방접종·임상검사 및 확인서 휴대에 관한 고시』에  따른 백신 프로그램을 준수하여 접종
 가금농장 공통 AI 차단 방역요령
< 차단방역 수칙 >
 ❍ 가금사육 농가에서는 철새 도래지 출입 금지, 축사 내·외벽의 그물망 정비, 축사 출입 시 전용 의복·신발 착용, 발판 소독조 설치·운영, 주기적인 소독약 교체, AI 발생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 철저 협조
 ❍ 사료, 분뇨, 왕겨, 가금운반, 컨설팅 등 농장 출입차량 등에 대한 소독필증 확인 및 농장 진출입 시 소독 철저
 ❍ 소독조의 소독수는 유기물 오염 정도에 따라 주기적 교체
 ❍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 이용 전 세척솔·물(세척조)을 이용하여 신발(장화)에 붙은 유기물 제거 권장
 ❍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는 장화가 충분히 잠길 수 있도록 운영
 ❍ 효율적인 차단방역을 위해서는 소독제 사용 이외에 다른 방역조치(축사별 전용 장화 비치 및 갈아신기 철저, 외부인 출입통제 등) 병행 실시

< 농장 축사 소독 요령 >

 ◈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소독 대상에 대하여 소독 전 청소․세척 실시

 ❍ 축사 내부에 있는 깔짚, 분변 제거한 후 소독 실시
 ❍ 축사 내부는 천장 → 벽 → 바닥의 순서로 고압분무기(세척기)를 이용하여 물 세척․청소를 실시하고, 건조 후 소독을 실시(소독 순서는 세척 순서와 동일)
 ❍ 축사 내부에 가축이 있는 경우 가축에 대해 직접적인 분사 금지
 ❍ 소독 대상 표면이 흠뻑 젖는다고 느낄 정도로 충분히 소독제 분무
 ❍ 소독제는 사용 직전에 바로 희석하여 사용 권장
 ❍ 화학적 특성이 서로 다른 계열 소독제의 혼합 사용 금지

▶ 농촌진흥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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