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료, 지역부장 축종별 전문화 교육 실시
대한사료, 지역부장 축종별 전문화 교육 실시
  • 한정희 기자
  • 승인 2019.07.0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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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 정확한 방향·비전 제시 중요”
명사 초청 폭넓은 지식 습득도

대한사료(대표이사 이상민)가 전국 지역부장들을 대상으로 축종전문화교육을 실시했다. 지난달 19일 이천시 소재 한 연수원에서 실시한 이번 교육은 혼란한 축산시장 상황 속에서, 지역부장들이 고객들의 유능한 길잡이 역할의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성공은 교육으로부터’라고 강조했다.
백창기 사료사업본부장은 “대한민국 축산시장에 전례 없는 위기가 엄습해 오고 있다. 단순히 두려워하며 피할 것이 아니라 항상 다음 단계를 생각하며 고객 농가들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고객농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특히 기업특판팀 김대원 팀장이 ‘Non-GMO 사료관리 매뉴얼’ 교육을 진행했다. 김 팀장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GMO식품에 대해 설명하고 Non-GMO사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Non-GMO 사료는 일반사료와는 다른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때문에 담당자들의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대한사료는 2017년 3월부터 ‘아이쿱(iCOOP) 생협’에 Non-GMO 사료를 전량 독점 공급하고 있다.

 

# 양돈
올해는 각 지역부장 관심별 교육을 진행했다. 각자의 강점은 살리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 어떠한 상황에서도 대응이 가능한 지역부장을 만들겠다는 것이 목표다. 공준배 양돈PM은 “우리는 단순하게 사료를 판매하는 영업사원이 아니다. 고객에게 정확한 방향과 비전을 제시해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경영 컨설턴트로서의 자부심을 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을 때를 예측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양계
대한사료의 김알지 양계RND는 다가올 폭염과 관련해 “닭들이 한계온도에 다달으면 스스로 체온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며 질병에 취약해지는 등 생산성이 급감한다. 때문에 여름철에는 음수·점등 관리 등으로 세심한 사양이 필요하다. 대한사료 하절기 보강을 통해 성적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사료는 경남수의동물병원의 임권빈 수의사를 초청해 현재 국내 산란계 사육시 주의해야 할 질병과 그 예방법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 축우
서울대 농업생명과학원의 김현진 박사는 젖소의 영양생리, 비유생리와 함께 산유능력검정결과를 활용해 젖소의 상태를 평가하는 방법을 교육했다. 김 박사는 “젖소의 행동, 분변 등 눈에 보이는 것만이 지표가 아니다. 산유능력검정결과는 젖소의 현재 상태, 건강뿐만 아니라 앞으로 미래까지 예측이 가능한 대단히 효과적인 지표”라며 검정능력결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조언했다.
한편 대한사료는 1947년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72주년을 맞이했다. 친환경사료 기술과 고객만족 경영으로 지속적으로 고객농가에 성공을 선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6월 1일부터 하절기 생산성을 위한 보강사료 공급에 들어갔으며, 하절기 동안에는 다양한 영양학적 기술이 적용된 특별 배합비 운영 및 농장 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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