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남이가?”
한 축협(배합사료가공조합) 조합장, 농협사료와 계통사료 간 경쟁구도를 없애고 상생 발전해 나가자면서.

 

“남의 땅, 깔고 앉아 있으면 방법 없다”
농식품부 관계자, 무허가축사 적법화 이행과 관련해 남의 땅을 침범한 부분이 있다면 이를 포기하지 않고는 해결할 수 없다면서.

 

“나눔축산의 최대 수혜자는 축산농가 아닌가요?”
매달 5만원씩 나눔축산운동본부에 기부를 하고 있는 한 낙농가, 개별농가들의 정기 후원자의 숫자를 듣고 믿기지 않는 듯 너무 놀라운 표정을 지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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