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소리가 답이다’ 발품 행보
‘현장의 소리가 답이다’ 발품 행보
  • 신태호 기자
  • 승인 2019.06.2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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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북본부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장근)는 농업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수농업법인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발품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김장근 본부장은 지난달 18일 김제시에 위치한 늘품농장(대표 문성혁)과 하랑농장(대표 허정수)을 농업공공금융 부부장인 정용식 부행장 및 농업컨설턴트와 함께 방문하여 영농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사업 지원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문성혁(42) 늘품농장 대표는 귀농을 꿈꾸던 중 지인의 소개로 농협은행의 농업금융컨설팅 서비스를 신청하여 컨설턴트의 조언에 따라 사업계획을 구상했고 농협은행이 취급하는 저리자금을 지원받아 오이농장을 신축하여 2018년 말부터 영농을 시작했다.
문 대표는 “컨설팅을 통해 기술, 지역융화, 판로개척 등의 중요한 일을 해결할 수 있었고 지금의 귀농생활이 너무 만족스럽다”며 “성공 귀농을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이 농업금융컨설팅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정수(30) 하랑농장 대표는 전북을 대표하는 청년농업인으로 2017년 농업금융컨설팅을 통해 온실 2개동을 증축해 현재 총 3만4600㎡(1만500평) 규모의 농장에서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다.
허 대표는 “완숙토마토의 추가생산보다는 다른 품종의 토마토를 생산할 것을 권유 받았다”고 말하고 “증축시설에서 송이토마토를 생산하여 유통업체 및 소비자에게 인지도를 높여 안정적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장근 본부장은 “농업 현장 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협과 거래하면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등을 여러모로 살펴보겠다”면서 “이를 통해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금융컨설팅은 농·축협 영업점 및 인터넷(http://consulting.nonghyup.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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