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100여명 참가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9일 무안군 몽탄면 일대 양파농가에서 문만식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농촌일손돕기 봉사를 실시했다.
축협에 따르면 바쁜 영농철에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과 농민을 대상으로 양파의 집중적인 수확시기에 몽탄지역 약 8000㎡(2500여 평) 의 양파 수확을 도왔다.
이번 일손돕기에서 도움을 받은 한 농민은 “혼자 일하고 있다가 생각지도 못하게 아침 일찍부터 축협 직원들이 와서 양파수확을 도와줘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문만식 조합장은 이번 일손돕기에서 “저 또한 한명의 농민으로서 농민들의 영농철 어려움을 잘 알기에 우리 직원들이 주말이라고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었다”면서 “조합원 및 농민 여러분들이 필요로 할 때 더욱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축협이 되고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목포무안신안축협은 지난 3월에도 나눔경영의 일환으로 무안군에 사랑의 쌀 1000포, 승달장학금 1000만원 및 신안군에 인재육성 장학금 1004만원과 사랑의 쌀 1004포대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한 발걸음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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