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전용 마트 점검 강화해야”
한 축산관련 공무원, 보따리상 등을 통해 외국인 밀집지역 식품판매업소 등에서 국내 불법 반입 축산물이 유통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하루빨리 축산업 성장 동력 찾자”
한 원로 축산인, 김영란법, 주 52시간 근무로 인한 회식 실종 이후 국내산 축산물 소비는 감소한 반면, 외국산은 가정간편식(HMR) 등에 힘입어 시장을 넓혀나간다며.

 

“뜨겁게 달아올랐다가 금방 식어버릴지 모른다”
한 산란업계 종사자, 산사모 결성과 관련해 계란가격이 좋아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 잊혀 질지 모른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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