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 ‘스마트 농기계’ 연구 박차
대동공업, ‘스마트 농기계’ 연구 박차
  • 김기슬 기자
  • 승인 2019.05.2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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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MOU 체결
하창욱 대동공업 대표(왼쪽)와 박진효 SK텔레콤 CTO가 스마트 농기계 공동 연구 및 사업 협력 MOU를 체결하고 있다.

 

대동공업이 SK텔레콤과 ‘스마트 농기계 공동연구 및 사업협력’ 추진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이에 대동공업은 SKT의 이동통신망을 적극 활용해 ‘스마트 농기계’ 연구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대동공업은 국내 농업인구 감소로 인한 노동력 해소와 농가의 생산성 향상 및 수익증대를 위해 무인 자율주행 농기계로 농장을 관리하는 ‘스마트 농업(Smart Agriculture) 솔루션’과 작물의 생육, 토양, 병해충 등 재배 환경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재배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밀 농업(Precision Agriculture)’ 서비스를 연구 중에 있다.
이의 일환으로 대동공업은 올 초 국내 농기계업체 중 최초로 직진자동 기능을 탑재한 이앙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대동공업은 SKT의 이동통신망을 기반으로 SKT와 공동으로 ‘스마트 농업’의 핵심인 농기계 자율주행 연구를 추진한다.
또한 SKT의 정밀 측위 시스템을 접목해 대동공업의 정밀 농업서비스를 구축할 방침이다.
하창욱 대동공업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동공업의 스마트농업 및 정밀 농업서비스가 좀 더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농기계 원격진단 서비스부터 무인주행까지 차근차근 개발해 나가 국내 스마트 농업분야에서도 리딩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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