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맨 시절이 그립다”
최근 퇴직한 축협 전 간부, 명예퇴직을 할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 다시 축협맨으로 돌아가고 싶다며.
“가격 높다고 좋아할 날 얼마 안 남았다”
부산물 유통 상인 A씨. 소 부산물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수익성은 떨어지고 경영 부담은 가중되고 있어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면서.
“제발 사람 잡지 말고 유기물 잡자”
사료업체 관계자, 소독도 중요하지만 바이러스 차단에는 철저한 유기물 제거가 더 효과가 있다며.
축산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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