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국내 유입은 시간 문제”
한 수의전문가, 인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차단방역에 더욱 철저를 기하자며.

 

“업체서 가공한 잔반 사료는 급여 가능?”
충남 소재 한 한돈농가, 환경부가 남은음식물의 농가 자가처리 급여는 금지시키고, 전문처리업체 가공 음식물 사료 급여는 가능하게 한 것은 반쪽짜리 정책이라고 성토.

 

“밀폐 공간 작업시 질식 사망 주의 필요”
양돈 전문 컨설턴트, 질식사망 사고의 38% 이상이 기온이 높게 오르는 6~8월 중 집중 발생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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