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크리스탈지노믹스 MOU체결
우진비앤지·크리스탈지노믹스 MOU체결
  • 박정완 기자
  • 승인 2019.05.10 12: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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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용 신약 개발위해

우진비앤지(대표이사 강석진, 강재구)는 혁신 신약개발전문 바이오벤처사인 크리스탈지노믹스(대표이사 조중명, 이하 크리스탈)와 반려동물용의약품 신약 개발을 위한 개발제휴 협약(MOU)을 최근 체결했다. 
우진비앤지 관계자는 “이번 MOU체결을 통해 양사가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우진비앤지의 동물용의약품, 백신뿐만 아니라 크리스탈의 파이프라인을 활용해 동물용의약품을 공동개발 및 상용화하고 글로벌 시장에 판매 하는 것을 목표로 체결하게 됐다”면서 “국산22호, 바이오벤처 1호 신약인 아셀렉스를 활용한 반려동물용 진통소염제 개발을 시작으로 크리스탈의 신약물질과 우진비앤지의 동물의약품, 백신 개발 및 상용화 기술이 만나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진통소염제, 항생제, 항암제 등 이미 인체 투약을 통한 약효 및 안전성이 확인된 다수의 혁신 신약물질들을 활용, 동물용의약품으로 공동개발해 대부분 수입의약품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반려동물의약품 시장뿐만 아니라 빠르게 커져가는 세계동물의약품에서 양사가 상호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7년 기준 세계 동물용 의약품 규모는 약 34조원 규모로 연평균 약 5%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 중 반려동물 시장은 약 13조원(약 40%)으로 추정된다. 국내 반려동물 의약품시장은 대부분 수입의약품에 의존하고 있으며 그 시장규모는 약 1000억원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차세대 관절염 진통소염제를 포함해 슈퍼박테리아 박멸 항생제 및 분자표적 항암제와 급성골수성백혈병 등 혁신 신약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위의 신약개발 기술들을 최근 유럽에 특허 등록하였을 뿐만 아니라 기술수출을 완료하는 등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바이오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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