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양돈서비스, ‘하이웰’
도드람양돈서비스, ‘하이웰’
  • 박정완 기자
  • 승인 2019.05.1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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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비육돈 사료

 

 

최근 저돈가 지속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PED 등 고위험 질병의 유입으로 양돈 사양 관리 및 사료의 관리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의 자회사 도드람양돈서비스가 최신 영양 기술을 도입한 육성·비육돈 사료 ‘하이웰’을 최근 출시했다.
도드람은 제품 출시에 앞서 원료 평가 시스템을 재구축했으며, 단계별 에너지 요구량을 재설정하고 정미에너지에 대한 실질적 이용성 평가를 완료하는 등 최신 에너지 평가 시스템을 육성, 비육돈 신제품에 구현했다.
또한 친환경 양돈산업을 위해 단백질 이용성을 재설정했다. 돈사 내 암모니아나 황화수소 등으로 인한 악취 감소를 위해 조단백질 배합률을 줄이고, 환경오염 물질인 질소 함량을 낮추고자 최적의 아미노산 비율을 적용했다. 특히 조단백질 함량을 낮춤에 따라 히트스트레스 저감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칼슘과 인의 불균형으로 인한 성장지연, 부종, 생산성 감소와 칼슘 과다 공급으로 인한 체내 에너지 저하, 병원성 박테리아 저항성 감소 등을 방지하기 위해 두 영양성분의 적절한 비율을 유지하도록 했다.
도드람 관계자는 “체계적인 원료 평가 및 배합을 통해 사료품질 향상, 원가 절감, 친환경 양돈산업 구현 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이웰 사료로 저돈가 시대와 여러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 농가들의 불안함을 해소하고, 농가 생산성 향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도드람양돈서비스는 오는 6~8월 여름철 돼지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절기 사료 보강을 실시한다. 보강 내용으로는 항곰팡이제, 계절프리믹스(비타민, 미네랄), 포유돈 제품 비테인 적용이다. 도드람 관계자는 하절기 사료 보강을 바탕으로 농가의 생산성 저하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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