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 악취관리, 관련법 정리가 우선”
“축산 악취관리, 관련법 정리가 우선”
  • 권민 기자
  • 승인 2019.05.0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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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책토론회에서 제기

환노위 김학용‧농해수위 황주홍 위원장, 이상돈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농협 축산경제와 농협 친환경축산조합장협의회가 후원하는「축산악취관리 정책 토론회」가 지난달 24일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정책 토론회에는 김학용 환노위 위원장과 이상돈 의원, 환경부 신건일 대기관리과장, 농림축산식품부 박홍식 축산환경자원과장, 농협경제지주(친환경축산조합장협의회), 학계 등 축산관련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제만 친환경축산조합장협의회장(대전충남양돈농협 조합장)은 “돈사 밀폐를 의무화 하게 되면 인위적인 탈취, 환기시설(바이오커튼 등)의 설치가 필요한데 살아 있는 어린 가축들에게는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며, “이러한 설치시설들은 건축법(무허가, 가설건축물)의 문제가 있다. 축산 관련 법 정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기홍 대한한돈협회 부회장은 “많은 축산농가가 관리를 잘하고 있다. 우수농가 사례를 들어 벤치마킹 해 정책에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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