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탓 말고 노느니 이 잡아라”
축산관련 업체 한 간부, 불황 탓에 일이 줄어 내근이 많아진 영업직원들에게 밥이던 차던 뭘 먹고 마시던 거래처 사람과 먹으라며.

 

“출입국관리법 개정안 빠른 국회통과를”
한 한돈 전문 컨설턴트, 과태료 미납시 입국을 불허하는 출입국관리법이 시행돼야 불법 휴대축산물 미신고 과태료 상향(최대 1000만원) 효과가 있다며.

 

“무허가축사 적법화 적극 지원해야”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지난 2일 시도 및 시군구 부단체장, 관계부처·공공기관 관계자들과 영상회의에서, 4월말 기준 적법화 완료가 6000호(20.2%)에 불과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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