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고기 가치 홍보 목적

 

오는 27일 ‘전국 오리요리 경진대회’가 개최된다.
오리협회와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오는 27일 부천대학교 예지관에서 ‘2019년 전국 오리요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리고기의 대중화를 위한 특별한 레시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경진대회는 오리요리의 소비자 친숙도를 높이고 오리고기의 가치를 홍보하는데 목적이 있다.
참가부문은 일반부와 학생부로, 오리고기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21일까지 선착순 진행되며 참가신청서와 표준레시피를 이메일(sobijanet@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경진대회 심사는 요리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구성 및 조화, 조리기술, 파급성, 맛 평가점수 등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농협중앙회장상 △한국오리협회장상 △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상 등 총 8점의 상장과 800여만 원의 상금을 시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홈페이지 또는 사무국(02-325-3300)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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