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좋으니 끝도 좋게”
용인축협 한 조합원, 조합사업 설명회에서 조합의 1분기 좋은 사업 성적이 연말까지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양계 관련 자조금들, 대체 왜 이러나”
한 양계업계 종사자, 타 자조금은 잘 걷히는 반면 닭고기와 계란자조금만 죽을 쑤고 있다면서.
“도대체 얼마나 풀어준 것이냐”
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 호주축산공사에서 한국으로의 수출이 중국수출보다 쉽다고 말한다면서.
축산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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