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충남 한우 명성 되살린다
충남도 충남 한우 명성 되살린다
  • 한경우 기자
  • 승인 2019.04.1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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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억 원 투입
한우 유전체분석 지원사업

“충남 한우의 명성을 되살린다.”
충청남도는 올해 2억원을 투입, 한우 유전체분석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사육규모 전국 3위에 걸맞은 충남 한우의 품질을 향상,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충남도에 따르면 도비 6000만원, 시·군비 1억원, 자부담 4000만원 등 총 2억원을 투자, 홍성축협 한우 조합원 35농가, 서산축협 한우 조합원 31농가등 모두 66농가 한우 2126두에 대한 유전체 분석을 통해 개량 성과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충남도 축산당국은 지난 6일과 9일 홍성축협(조합장 이대영)과 서산축협(조합장 최기중)에서 모두 66가구의 한우농가를 참석시킨 가운데 한우 유전체분석 지원사업 교육을 실시하고 사업목적과 협조사항을 비롯 농가개량 극대화 방안 등이 상세히 설명됐다.
한편 충남 한우는 지난 10여년 전만해도 전국 한우대회 등에서 챔피언을 차지하는 등 그 명성은 타 지역의 추종을 불허했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사육두수는 1만2303농가 37만6000두로 전국 대비 12.7%를 차지, 사육규모로는 전국 3위를 마크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등록사업은 86.1%(전국평균 85.9%, 최고 제주 94.7%)로 하위권이며 1등급 출현율도 66.5%(전국 69.4%)로 역시 하위권이고 우량암소 보유현황(충남191, 전국 5147두)도 전국 최하위를 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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