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이틀간 부산파라다이스호텔서

 

퓨리나사료(대표이사 박용순)는 WSY2500 10주년을 맞아 오는 24일·25일 양일간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전국 WSY2500 위너 농가를 초청해 10년을 돌아보고, 농장 100년을 위한 미래를 그리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SY 2500 위너스 클럽 행사는 2009년 제 1회를 시작하며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새로운 비전을 꾸준히 제시해왔다. 10년간 WSY2500이 넘는 농가수가 20여 농가에서 60여 농가로 3배 성장, 생산성으로 한돈산업 리더 그룹으로 불리고 농가들의 자부심도 대단하다.

퓨리나사료는 ‘농장 100년,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매년 주제 강연도 제공하여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한돈 사업이 가야할 사회적 신뢰에 대한 다양한 컨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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