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 「슈퍼50 카프빌」
우성사료 「슈퍼50 카프빌」
  • 한정희 기자
  • 승인 2019.04.05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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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농장 확대·등판 개편
출하월령 단축 초석 마련
송아지 초기 성장에 초점
연변과 폐사 문제 한시름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번식우 농장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송아지 연변과 폐사에 대한 문제를 해소하고 농장의 생산성을 올릴 수 있는 ‘Super50 카프빌’ 신제품을 새롭게 내놓았다.
송아지 가격 고공행진 속에서 번식과 비육을 함께 하는 일관농장 확대와 비육우 등급체계 변경에 맞춰, 출하 개월령 단축의 초석이 될 수 있는 송아지 초기 성장에 중점을 둔 제품이다. 송아지 포유기 전용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송아지 연변 감소와 조기 이유, 일당 증체 향상을 통해 비육 및 번식우 농가의 수익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갓 태어난 송아지가 3일간 초유를 먹은 직후부터 급여 가능한 인공 유제품인 ‘슈퍼50 카프빌’은 송아지 조직 성장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과 IgY(Immunoglobulin Y)가 풍부해 면역기능이 약한 갓난 송아지의 항병력을 향상시켜줄 수 있도록 고단백의 유제품을 다량 강화하고, 생균제와 고품질의 유기태 비타민과 미네랄을 강화해 송아지 설사 예방과 증체 향상 및 사료의 이용효율 향상을 극대화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반추위 융모 발달을 극대화하기 위해 휘발성 지방산 생산을 촉진시켜 반추위를 발달시키고 미생물의 활성을 촉진시키기 위해 고급 곡물원료를 통한 에너지 공급원을 강화시켰다.
이를 통해 송아지 발달을 강화해 빠른 이유, 이유 스트레스 감소, 번식우의 분만 간격 단축이라는 목표를 통해 농장의 경쟁력 향상시킨다.
이번에 출시한 ‘슈퍼50 카프빌’은 한우 번식우 농장에서 송아지가 어미젖으로 충족하지 못하는 영양소 요구량을 채워주고 대용유와 함께 급여함으로써 송아지가 보다 빠르게 고형사료에 적응해 이유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며 송아지 일당 증체를 보다 높일 수 있는 강점을 갖췄다.
한우 번식우는 보통 분만 후 4L 전후의 유량에 그치기에 송아지의 경우 생후 60일 이후가 되면 어미젖만으로는 송아지의 필요한 영양소 요구량을 충족할 수 없다. 이에 빠른 송아지 입질을 통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고 송아지가 가진 일당 증체 능력을 보다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상환 축우PM(영업본부)은 “우성의 창사 50주년과 함께 그 상징성을 부여한 ‘슈퍼50’ 신제품들을 작년과 올해 지속적으로 출시해 ‘함께한 50년, 함께할 50년’에 맞는 농장의 수익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포유기 전용 제품인 ‘슈퍼50 카프빌’과 함께 4월 출시 예정인 한우 거세 고급육 신제품을 통해 그 방점을 찍겠다”며 “농장의 발전이 사료회사의 발전이라는 초심을 유지하고 비육우의 근간이 될 수 있는 송아지의 항병력 강화와 초기 성장 증진이라는 목표에 중점을 두어 신제품을 준비했다”고 출시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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