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축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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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산경제신문
  • 승인 2019.03.1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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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농가 방역수칙

❍ 돼지에서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 치사율 최고 100%
❍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관리, 백신이 없어 발생시 살처분 정책
❍ 전염경로 : 외국여행자, 외국인근로자가 휴대·반입하는 오염된 돼지생산물을 통해 발생
❍ 증상 : 높은 열, 사료섭취 저하, 피부충혈, 푸른반점, 유산 등
❍ 발생현황(19년3월8일기준) : 중국 106건, 베트남 79건, 몽골 11건

❍ 축사내외 소독실시, 농장 출입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 야생멧돼지와 접촉금지 등 차단방역 준수
❍ 남은음식물 급여 양돈농가는 남은음식물 사료를 급여할 경우에는 열처리(80℃ 30분) 등 적정하게 처리 후에 급여
❍ 중국, 몽골, 베트남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에 대한 여행을 자제, 부득이 방문시에는 축산농가와 발생지역 방문을 금지
❍ 양돈농가·양돈산업 종사 외국인근로자는 자국의 축산물 휴대와 우편 등으로 반입하는 것을 금지
❍ 양돈농가는 매일 임상관찰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발견시 즉시 방역기관(1588-9060 / 1588-4060) 에 신고

 

2. 환절기 가축관리

 ❍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환경변화에 따른 스트레스를 받고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가축 및 축사 환경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함
 ❍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축사 주위의 축대 등 붕괴될 우려가 있는 시설물은 보수하여 피해를 방지하고, 축사주변은 깨끗이 청소한 후에 소독을 실시하는 것이 좋음
 ❍ 번식우는 아침, 저녁으로 발정관찰을 실시하여 적기에 수정시켜 번식률 향상에 힘써야 함
 ❍ 가축의 운동부족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따뜻한 날에는 일광욕을 시켜 주고, 발굽을 정기적으로 손질해 주어 부제병 발생을 방지하며, 특히 밤에 어린 가축의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보온장비를 가동하여 줌
 ❍ 기온이 풀렸다가 다시 추워지는 등 일교차가 심한 시기이므로 계사 안의 온도 변화는 가급적 줄여 주는 것이 좋음
 ❍ 환기가 잘 안돼 사육환경이 나빠질 수 있으므로 적절한 환기를 통해 계사 내의 오염된 공기는 밖으로 배출해주고 신선한 공기를 넣어줘야 함
 ❍ 1주령 이내의 어린병아리가 있는 계사의 내부 온도는 항상 32℃ 이상 유지하는 것이 좋음
 ❍ 돼지는 성장단계별로 적정 사육온도가 다르기 때문에 돈사 환경관리가 매우 중요함. 출생 직후의 새끼돼지에게 적합한 온도는 30~35℃, 출생 후 1주일이 지난 돼지는 27~28℃, 젖을 뗀 돼지는 22~25℃, 비육단계에 들어간 돼지는 16~20℃ 유지하는 것이 좋음
 ❍ 환기가 부족하면 돼지우리 내 유해가스가 높아질 수 있으며 습도가 낮아져 돼지의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적절한 환기를 실시
 ❍ 축사와 가축분뇨 처리시설 등은 수시로 점검․정비하여 붕괴사고를 막고 가축분뇨 퇴비장은 적정량의 수분조절제를 혼합하고 액비저장탱크에는 미생물 등을 첨가하고 폭기를 하여 발효가 잘 되게 함

 

3. 사료작물 봄 파종

 ❍ 귀리(연맥)는 18℃ 정도의 기후조건에서 잘 자라 봄 재배와 가을재배가 가능하며 맥류 중에서 내한성은 약한 초종이지만 2℃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10일 정도 지나면 발아가 가능
  - 봄 재배 파종적기는 중북부지방은 3월 중순이 적당
  - 파종량은 조파 시 ha당 120~150kg, 산파 시 150~200kg으로 하고, 파종 깊이는 2~3cm로하며 파종 후 토양을 잘 진압하여 보습력을 높여주어야 함
  - 건초로 이용할 경우에는 출수기에, 사일리지로 이용할 경우에는 유숙기나 호숙기에 수확하는 것이 적당
 ❍ 귀리는 봄철 재배가 가능한 단경기 사료작물로 파종 후 두달이 지나면 풋베기로 이용 가능
  - 이른 봄 경운작업이 가능할 정도만 되면 일찍 파종하는 것이 좋음

 

4.  구제역 백신접종 및 AI 차단 방역

 ◆ 구제역 백신 관리 및 접종요령
 < 보관, 운송, 사전 준비 >
  구제역 백신은 반드시 직사광선을 피하고 냉장상태(2∼8℃)로 보관
  - 백신이 얼거나 오랫동안 외부에 방치될 경우에는 백신의 성분이 손상되어 효능이 저하될 수 있음
  백신을 운반할 때에는 냉장상태(2∼8℃)가 유지되는 차량을 이용하여 운송
  - 아이스박스를 사용할 경우는 냉장상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충분한 양의 냉매(얼음팩 등)를 동봉하고 드라이아이스는 사용 금지
    * (주의사항) 백신이 냉매와 직접 접촉되지 않도록 주의
  구제역 백신은 오일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낮은 온도에서는 점도(뻑뻑한 정도)가 높아 접종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
  - 예방접종을 쉽게 하기 위하여 상온(15∼25℃)에 놓아 두었다가 사용할 경우에는 가급적 빠른시간 내(2∼3시간내)에 사용하시기 바라며, 실내온도 측정을 위하여 온도계를 비치
  - 항온수조를 사용할 경우에는 백신이 열판에 직접 접촉되어 설정온도 이상 올라갈 수 있고, 수조의 물에 의해 뚜껑부분이 오염될 수도 있으므로 가급적 사용하지 마시기 바람
  백신접종 전에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병을 천천히 위, 아래로 20회 정도 흔들어 고르게 섞어 줌
< 접종시 주의 사항 >
  소, 사슴, 염소는 어깨부위 근육에 접종하고, 돼지는 목 부위·귀 뒤 근육에 접종
   접종 할 때 주사바늘이 비스듬할 경우에는 지방층에 백신이 주입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수직이 되도록 하여 근육에 접종
  구제역 백신은 점도가 있는 오일 백신이므로 접종시 근육내로 완전히 주입 될 수 있도록 천천히 주입
  주사바늘이 오염되었거나 끝부분이 뭉뚝해진 주사바늘을 사용할 경우에는 접종부위에 염증(화농)이 발생 할 수 있음
  『구제역 예방접종·임상검사 및 확인서 휴대에 관한 고시』에  따른 백신 프로그램을 준수하여 접종

◆ 가금농장 공통 AI 차단 방역요령
< 차단방역 수칙 >
 ❍ 가금사육 농가에서는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축사 내·외벽의 그물망 정비, 축사 출입 시 전용 의복·신발 착용, 발판 소독조 설치·운영, 주기적인 소독약 교체, AI 발생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 철저 협조
 ❍ 사료, 분뇨, 왕겨, 가금운반, 컨설팅 등 농장 출입차량 등에 대한 소독필증 확인 및 농장 진출입 시 소독 철저
 ❍ 소독조의 소독수는 유기물 오염정도에 따라 주기적 교체
 ❍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 이용 전 세척솔·물(세척조)을 이용하여 신발(장화)에 붙은 유기물 제거 권장
 ❍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는 장화가 충분히 잠길 수 있도록 운영
 ❍ 효율적인 차단방역을 위해서는 소독제 사용 이외에 다른 방역조치(축사별 전용장화 비치 및 갈아신기 철저, 외부인 출입통제 등) 병행 실시
< 농장 축사 소독 요령 >

 ◈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소독 대상에 대하여 소독 전 청소․세척 실시

 ❍ 축사 내부에 있는 깔짚, 분변 제거한 후 소독 실시
 ❍ 축사 내부는 천장 → 벽 → 바닥의 순서로 고압분무기(세척기)를 이용하여 물 세척․청소를 실시하고, 건조 후 소독을 실시(소독 순서는 세척 순서와 동일)
 ❍ 축사 내부에 가축이 있는 경우 가축에 대해 직접적인 분사 금지
 ❍ 소독 대상 표면이 흠뻑 젖는다고 느낄 정도로 충분히 소독제 분무
 ❍ 소독제는 사용 직전에 바로 희석하여 사용 권장
 ❍ 화학적 특성이 서로 다른 계열 소독제의 혼합 사용 금지

▶ 농촌진흥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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