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축협 전국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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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산경제신문
  • 승인 2019.03.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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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옹진축협 “경제사업 765억”

인천강화옹진축협(조합장 직무대행 한재은)은 지난달 28일 조합 본점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8년도 사업결산 및 이익잉여금처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사업결산안에 따르면 인천강화옹진축협의 지난해 신용사업 예수금은 저원가성예탁금과 적립식예탁금을 중점 추진해 전년대비 145억원이 증가한 3585억원을 달성했다.

상호금융대출금은 기준금리 인하 및 주택시장 안정대책(2018.9.13.)에 따른 대출 수요 부진 속에서도 2017년도 2761억원 대비 343억원 증가한 3104억원의 실적을 올려 예대비율 83.52%, 예대마진 2.88%로 안정적인 자금공급 기반을 확충했다. 경제사업 총 사업량은 765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인천강화옹진축협은 지난해 신용사업에서 2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축산물 유통센터에서의 대규모 적자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직원에 대한 미지급 임금을 지급해 불가피하게 출자배당을 못하는 4억3000만원의 적자결산을 기록했다. 박정완 기자 wan@chukkyung.co.kr

 

음성축협 “조기 경영안정 주효”

음성축협(조합장 조철희)은 지난달 25일 조합 본점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2018년도 사업을 결산했다.

조철희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해 동분서주했으나 제대로 해결이 안됐다”며 “어려운 여건에도 조합이 당초 사업계획을 달성 할 수 있었던 것은 전년도 개장한 혁신지점과 가축 전자경매시장의 조기 경영안정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교육지원사업비로 4억7500만원을 지원하고, 경제사업은 전년도에 비해 5.7% 성장한 471억3800만원, 상호금융예수금은 15.7% 성장한 1046억4800만원, 상호금융대출금은 16.3% 성장한 901억8600만원의 실적을 거양했다. 경제사업 중 조합이 조합원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옥수수 수확 대행사업은 한여름 폭염의 여파로 수확량이 크게 감소해 계획대비 53%를 달성하는데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조합은 3억99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해 출자배당 및 이용고 배당으로 1억4500만원을 배당키로 이날 의결했다. 윤태진 기자

 

진천축협 “친환경축산 최우선”

진천축협(조합장 최병은)은 지난달 25일 조합 회의실에서 제 48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최병은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 친환경 축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우리 조합의 존재이유인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올해 축분자원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자기자본증대가 절실하므로 출자금 증대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한 결산자료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해 조합원 재해 지원비 등 교육지원 사업비로 총 6억5700만원을 집행했고, 경제사업은 구매·판매사업의 큰 폭 성장에 힘입어 전년대비 57%가 성장한 692억8800만원, 신용사업 중 상호금융 예수금(평잔)은 13.3%가 성장한 1222억원, 상호금융 대출금(평잔)은 20%가 성장한 1050억41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조합은 지난해 8억2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해 출자배당 및 이용고배당으로 4억9200만원을 배당하기로 이날 의결했다. 윤태진 기자

 

대전충남우유농협 “신용·경제 고른 성장”

대전충남우유농협(조합장 김영남)은 지난해 사육여건 악화·경기침체·축산물 소비둔화 등 어려운 축산 여건 속에서도 신용, 경제사업의 균형성장을 이뤄냈다.

대전충남우유는 지난달 20일 조합 회의실에서 가진 정기총회에서 승인된 2018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용사업에서 641억원(예수금의 경우 4161억6800만원-잔액기준) △경제사업에서 1131억6100만원 △보험료 79억5800만원 등 모두 1852억원을 거양하면서 25억67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경제사업의 경우 구매사업에서 227억원, 판매사업에서 828억원, 마트사업에서 68억3600만원 등을 거양, 전년대비 4.2% 신장율을 기록했다.

대전충남우유농협은 이에 따라 조합원 출자배당 4.03%(3억4700만원)와 이용고배당 4억9000여만원과 우선출자배당 4.03%(5억2200만원) 등 모두 13억5900만원을 배당키로 했다.

이는 조합원에게 적립되는 사업준비금 6억5000만원을 포함하면 20억900만원이 배당된 셈이다. 한경우 기자

 

천안축협 “자립기반 기틀 다져”

천안축협(조합장 정문영)은 지난해 축산환경 강화 및 무허가축사 적법화 등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임직원의 내실 있는 조합경영과 조합원 양축농가의 적극적인 조합사업 전이용에 힘입어 자립기반을 견고히 다진 것으로 나타났다.

조합은 지난해 모두 1876억3700여 만원(신용사업 907억6000만원 순증, 경제사업 800억원, 보험료 168억5000만원 등)의 사업실적을 거양하며 65억9700여 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는 조합 창립이래 최대 경영실적이다. 전년도 당기순이익 44억원 대의 1.5배가 넘는 성과이기도 하다. 천안축협은 지난달 22일 청당동 조합청사에서 임직원과 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5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지난해 결산보고서와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천안축협은 이날 총회에서 조합원에게 △사업준비금 15억9800만원과 △출자배당 4.02%(6억400만원) 및 △이용고배당 10억4500만원(이중 조합원 이용고 배당은 9억5000만원)등 모두 32억4700만원을 배당키로 했다. 한경우 기자

 

고창부안축협 “다양한 환원사업”

고창부안축협(조합장 김대중)은 지난달 22일 조합 3층 대회의실에서 대의원 52명과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56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8년도 결산 및 잉여금처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결산안에 따르면 지난해 총 경제사업이 1462억8500만원이며, 신용사업의 상호금융예수금은 1778억6500만원이다. 대출금은 상호금융 1359억9800만원과 정책자금 948억9800만원 등 총 2308억96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0억2800만원을 시현했다.

배당은 출자배당 3억5200만원으로 배당률은 3.5%이며 이용고배당은 2억3600만원으로 배당률은 2.35%였다.

2018년도 주요 환원사업으로 구매이용장려금 5억3000만원, 한우인공수정 지원비 7500만원, 무허가축사 적법화 지원 5700만원, 조합원자녀 대학생 장학금지원 4500만원등을 지원했다.

또 전 조합원에 대한 농업인안전보험 및 장제보험을 가입했으며 조합원의 생일 지원 등 다양한 조합원 환원사업을 시행했다. 신태호 기자

 

익산군산축협 “2년 연속 클린뱅크”

익산군산축협(조합장 서충근)은 지난달 22일 경제사업본부 대회의실에서 제56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8년 결산 및 잉여금처분안’을 심의·의결했다.

결산에 따르면 경제사업은 총 794억9500만원이다. 신용사업의 상호금융예수금은 2715억300만원이며 대출금은 상호금융 2068억3600만원과 정책자금 508억1100만원 등 총 2576억4700만원이다.

공제사업의 보험료는 114억7900만원을 집금하였으며 당기순이익은 17억5900만원을 시현했다.

잉여금 배당으로 출자배당 5억4700만원인 3.81%와 이용고 5억원인 3.77%를 배당하고 사업 준비금으로 4억8400만원을 이월시켰다.

지난해 주요 사업 성과로는 배합사료 4만톤 판매 달성탑을 달성했고 이에 따른 사료이용 조합원에게 사료이용 장려금을 포대당 400원씩 총 7억1200만원을 지급했다.

또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클린뱅크 인증을 달성해 자금운용의 건전성을 확보하였으며 조합원에 대한 환원사업인 교육지원사업비 11억5000만원을 집행했다. 신태호 기자

 

하동축협 “경영평가 1등급”

하동축협(조합장 이병호)이 목표대비 103%인 799만3300만원에 이르는 사업추진으로 9억9300만원의 당기순익을 시현한 2018년도 결산을 확정했다.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의결된 사업결산안에 따르면 하동축협은 지난해 전년보다 102억8900만원의 자산을 늘리는 등 경영상태 평가 1등급 조합을 달성하고 작지만 강하고 알찬조합의 기반을 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육지원사업비 10억3500만원 중 4억2600만원을 농업인 실익사업에 지원했다.

대의원들은 당초 계획보다 1억8400만원이 초과된 9억9300만원의 당기순익을 원안대로 승인 하고 12억2100만원에 이르는 이익잉여금 처분안도 확정했다.

이병호 조합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영여건을 탓하기에 앞서 조합원과 소통하고 전 임직원이 지혜를 모아 조합원에게 실익을 주는 강소축협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2019년에도 조합은 조합원에게 가까이 다가가 마음을 여는 조합경영으로 선진축협 만들기의 승부를 걸겠다”고 다짐했다. 김점태 기자

 

울산축협 “선진축협 조기 달성”

울산축협(조합장 전상철)이 2018년도에 22억6000만원의 순익을 기록하고 12억300만원을 출자(4%) 및 이용고 배당을 실시했다.

지난달 14일, 문병용 농협울산지역본부장을 비롯해 김종민 농협사료울산지사장, 울산지역 축종별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직원과 조합원 표창을 시작으로 개최된 이날총회는 지난해 사업 및 결산감사 보고에 이어 2018년도 결산승인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대의원들은 상정된 신규조합원 납입출자금을 1000만원으로 하는 상정안을 의결하고 22억6000만원의 당기순익을 기록한 2018년도 결산과, 12억300만원을 출자 및 이용고 배당으로 돌리는 잉여금처분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또한 대의원들은 우선출자 배당금에 대한 요율을 지난해 출자배당율 4%로 적용키로 의결했다.

전상철 조합장은 “올 한해도 조합은 투명하고 건전한 경영과 새로운 사업개발로 선진축협을 앞당기겠다”고 밝히고 조합사업 전이용을 당부했다. 김점태 기자 jtkim@chukkyung.co.kr

 

영주축협 “경제사업 더욱 확장”

영주축협(조합장 서병국)은 지난달 26일 조합 회의실에서 이부영 농협사료 경북지사장, 강희석 농협티엠알 대표, 김진영 전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0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서병국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본점 이전, 장기불황에 따른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조합원 여러분의 사업 참여와 임직원들의 노력 끝에 14억원의 건전결산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결산에 따르면 영주축협은 지난해 교육지원비로 11억6900만원을 집행했다.

경제사업은 사업 확장 등을 통해 전년대비 6.64% 성장한 912억원을 달성했다. 신용사업 예수금 평잔은 전년대비 1317억원 증대한 2527억원을 기록하는 성과를 이룩했으며 상호금융대출금 평잔은 전년대비 133억원 증가한 2067억원을 달성했다. 정책대출금 평잔은 14억원이 증가한 457억원을 기록했다.

보험료는 53억원이며 경영관리 투명화와 건전화를 위해 12억4000만원을 대손충당금으로 적립하고 1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박찬용 기자

 

포항축협 “조합원 실익에 만전”

포항축협(조합장 이외준)은 지난달 25일 조합 회의실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포항축협은 지난해 신용사업 여건의 악화와 소비 부진에 따른 경제사업 악재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이익 20억8200만원의 흑자결산을 이뤄냈다.

신용사업 예수금 평잔은 4312억원으로 전년대비 482억원이 증가(잔액기준은 116억원이 증가한 4253억원)했다. 상호금융대출금 평잔은 3599억원으로 전년대비 445억원 증가(잔액기준은 268억원이 증가한 3704억원)했다. 상호금융예대비율은 83.47%로 전년대비 1.12%성장했으며 보험은 76억23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육가공공장은 원료육가격의 상승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납 및 학교급식 일반 유통 등을 통해 흑자 결산을 이뤘고, 외식사업은 경기 악화와 소비 부진에 따라 매출이 감소함에 따라 매출 증진에 노력을 배가키로 했다.

이외준 조합장은 “조합 임직원은 주어진 업무에 더욱 매진해 조합 발전과 조합원의 실익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찬용 기자

 

영암축협 “어려운 한 해 화합을”

영암축협(조합장 직무대행 김병권)은 지난달 25일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18년도 사업을 결산했다.

영암축협은 종합청사건립 2년을 맞아 조합원 정예화 및 사업 참여 확대를 통한 농업인 중심 조직 구축과 조합원, 임직원이 일치단결해 사업을 추진한 결과 5억39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또한 자산은 1576억원으로 전년대비 332억원이 증가했으며, 자기자본은 96억원의 증대를 이뤄냈다.

영암축협은 출자배당금 1억6300만원, 이용고배당금 1억4500만원 등 총 3억800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했으며, 법정적립금 1억원, 임의적립금 1억4700만원, 법에 의한 이월금 1억4700만원 등의 성과를 냈다.

김병권 조합장 직무대행은 “2018년은 국내외 경기침체와 여러 불확실성 속에서 쉽지 않은 한해였다”면서 “올해는 조합원과 임직원이 노력을 통해 축산인 실익증진 및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목표로 내실 있는 조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감사선거에서는 이양수, 서중석씨가 당선됐다. 염승열 기자

 

각종 상 수상 겹경사

전주김제완주축협, 정기총회

전주김제완주축협(조합장 김창수)은 지난달 25일 명품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8년도 결산 및 잉여금 처분안’을 심의·의결했다.

의결된 사업 중 경제사업 총액은 1829억원이다. 신용사업의 상호금융예수금은 4302억원이며 상호금융대출금이 3783억원으로 예대비율이 89%에 달하고 있다.

보험료 집금액은 153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9억원을 시현했다.

배당은 출자금 5억3000만원으로 3.7%였으며 이용고는 5억5000만원으로 4.4%를 배당했다.

김창수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경영여건에도 한마음으로 함께해준 조합원과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올해에도 더욱 내실 있는 경영으로 전국 1등 조합이 돨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조합원의 복지증진과 소득증대에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주김제완주축협은 지난해 농협의 최고상인 ‘총화상’을 수상했으며 경제사업 우수사례 평가대회 대상, 전국축협 축산물 연도 대상 및 지도사업 종합평가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신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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