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오래, 우수점주 시상

농협목우촌 외식사업분사는 지난달 27일 서울 강동구 성내동 소재 농협목우촌 본사에서 치킨브랜드 ‘또래오래’ 20개 우수가맹점을 선정, 시상식을 개최했다.
농협목우촌 외식사업분사는 지난달 27일 서울 강동구 성내동 소재 농협목우촌 본사에서 치킨브랜드 ‘또래오래’ 20개 우수가맹점을 선정, 시상식을 개최했다.

 

 

 농협목우촌 외식사업분사는 지난달 27일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소재 농협목우촌 본사 회의실에서 치킨브랜드 ‘또래오래’20개 우수가맹점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가맹점은 매출신장률과 Q.S.C(품질·서비스·청결) 관리가 우수한 매장으로, 전국  매출왕 5개, 지역 매출왕 15개 가맹점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가맹점에는 상장과 순금 황금열쇠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곽민섭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좋은 매출로 성과를 내주신 가맹점주님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또래오래 가맹점주님들께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또래오래’는 농협목우촌이 운영하는 치킨프랜차이즈로, 100% 국내산 목우촌 닭고기와 오곡(현미, 보리, 조, 수수, 콩)이 첨가된 파우더를 사용하여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치킨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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