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하나로마트에서

 

농협목우촌은 지난달 23일 양재‧창동‧성남‧고양‧삼송 등 수원수도권 하나로마트 매장에서 대표이사 및 목우촌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우촌 제품 판촉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목우촌 제품의 소비촉진 및 국산 축산물의 우수성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 초 출시된 프리미엄 육가공 통합 브랜드인 ‘프라임 ’제품 홍보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곽민섭 대표이사는 “이번 판촉행사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목우촌 제품을 먹는 것만으로도 축산농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곽 대표이사는 또 “이번 출시된 ‘프라임’ 제품은 100% 우리고기로 만들고 아질산나트륨이 첨가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가 끝나고 곽민섭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매장 판촉직원들을 격려하고 사기진작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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