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연락 한번 없더니…”
경기도 축협 한 조합원, 당선 이후 수년 동안 연락 한번 안하던 조합장이 선거철이 되니 안부 전화를 했다며, 선거 전·후 마음 변치 말라는 부연.

 

“우리 스스로 많은 반성을 해야 한다”
포항의 한우농가. 지난달 26일 열린 총회에 참석하고 집행부와 농가 등의 태도와 회의진행과정에서 느낀 점을 토로하며.

 

“북한에서 살아있는 돼지의 갈비를 처음 봤다”
김창섭 체리부로 부회장, 농식품부 재직 당시 북한을 5차례 다녀왔는데 사료가 부족해 돼지들이 말랐는데 갈비뼈가 보일 정도였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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