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북지역본부 축산사업단
농협전북지역본부 축산사업단
  • 신태호 기자
  • 승인 2019.02.28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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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축산업 목표 ‘구슬땀’

환경 개선·나눔운동 확산
농가 소득증대·복지 역점
선제적 방역·질병 청정화
안전한 먹거리 체계 확립

조사료 생산·유통 활성화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
우량 송아지 생산 기지화
비육우, 번식우 위주 전환

NH참예우·장수한우 비롯
관내 브랜드 경쟁력 강화
계란 유통센터 건립 지원
산란계농가 삶의 질 향상

공동판매 물량 확대 목표
지역 문화축제 적극 참여
‘새만금 클러스터 협의회’
판매축협 실현 역량 집중
농협전북지역본부 축산사업단 직원들, 오른쪽부터 김양우 단장, 김태윤 차장, 유양희 차장, 소섭 차장, 김가연 주임.
농협전북지역본부 축산사업단 직원들, 오른쪽부터 김양우 단장, 김태윤 차장, 유양희 차장, 소섭 차장, 김가연 주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청정축산을 구현하는 농협전북지역본부 축산사업단은 올해 추진방향을 차단방역 및 컨설팅 확대로 지속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축산물 판매역량의 강화로 판매축협 구현 및 축산물 위생 안전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깨끗한 축산환경 개선과 나눔축산운동으로 사랑받는 축산업을 지향하여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와 복지향상에 역점을 둔다는 것이다.  
이의 달성을 위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과 국민의 농협구현 및 일선 축협에 대한 지도 지원을 강화해 전북축협의 구심점을 이뤄 나가며 상생과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축산업이 국민의 안전한 먹을거리로 정착하는데 힘을 쏟을 방침이다.

첫 번째 과제는 범 축협 상시방역체계 공고화로 가축질병의 예방이다. 가축질병의 사전 차단을 위한 선제적인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악성가축질병의 예방으로 청정 전북축산을 이룬다는 것이다,
다음은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축산컨설팅 및 조합원 교육을 실시한다. 축산농가의 실익제고를 위한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확대 실시하고 축산업 신규 진입자 및 기 축산 종사자 등에 교육을 통한 가축방역 의식 및 축산업 경쟁력을 높이며 농협 인증 축산컨설턴트의 보수교육을 병행 추진한다.
조사료 생산 유통 활성화 지원으로 안정적인 생산유통 기반 확대를 위해 조사료 재배전문단지 5개소에 4300ha를 조성해 6만7000톤을 생산 품질 균일화를 추진한다. 목초종자는 210톤을 공급하고 수입조사료는 쿼터량인 4만8000톤을 충당해 조사료 시장 요구량을 충족시킨다. 조사료 브랜드화사업을 추진해 농협자연초(동진강낙농축협, 익산군산축협), 원더풀(전주김제완주축협), 부안들녘풀사료(고창부안축협) 등 3개 조사료를 브랜드화 한다.
안정적인 축산업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번식농가 육성과 가축개량 및 축산업 생산기반으로 6개의 번식 선도 조합에 150농가를 선정해 번식우 1만두를 관리한다. 축협의 생축장에는 우량송아지 생산기지화를 유도해 비육우 중심에서 우수송아지 생산 번식우 사업으로 전환 추진한다.
전북축협의 축산물브랜드인 NH참예우, 장수한우, 마이돈포크, 임실N치즈의 판매활성화 및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안심한우 등 전북 축산물 브랜드 판매 활성화에 주력한다. 특히 NH참예우는 전국 우수축산물브랜드 경진대회 7년 연속 ‘명품’인증을 추진하며 장수한우는 우수축산물 12년 연속 소사모인증 등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도를 향상시킨다는 것.
전주김제완주축협이 추진하는 계란유통센터(GP)건립을 11월 말까지 완공해 하루 100만개, 연간 최대 5억개를 처리해 공정한 시장거래가격 형성으로 축협중심의 계란 유통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다. 또 산란계 농가 계열화, 브랜드 육성,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
국민의 농협 구현을 위해서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을 계속해 마무리 한다. 축산환경개선인 깨끗한 축산농장, 나무울타리 조성사업, 예쁜 농장 벽화 그리기 등을 추진해 축산냄새와 비위생적인 축산환경에 대한 국민의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하는데 주력한다.
나눔축산운동인 사회 공헌 기능을 강화해 축산업의 부정적인 이미지 개선을 위해 환경정화, 불우이웃 돕기, 농촌일손 돕기, 축산물 정 나눔 행사 등을 실시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축산업 구현에 심혈을 기울인다.
농협전북지역본부는 축산물 공동판매 물량을 2018년보다 8% 성장한 5440억원으로 정하고 판매 축협의 구현을 위해 축산물판매장의 위생 안전 강화로 소비자의 신뢰를 제고하고 계통축산물 판매를 활성화 한다. 축산물 소비확대를 위해 지역문화축제 등 각종 행사시 직거래 장터운영 및 소비확대 촉진행사를 실시하며 수도권 이동판매를 통해 지역축산물 홍보를 강화한다.
새만금 스마트 축산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의 기반을 조성한다.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는 새만금 축산단지 조성계획에 따라 2017년 매립 완공된 농업특화단지 내에 축산단지 55ha, 조사료단지 242ha 등 297ha에 계발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이는 전북축협조합장운영협의회를 중심으로 ‘새만금 축산 클러스터 추진 협의회’를 병행운영하고 지역 TF를 구성하여 농식품부의 연구용역에 적극 참여해 향후 사업 공모 시 우선권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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