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 잘못 만나면 4년을 굶는다”
축협 한 조합원, 조합장은 조합의 아버지, 내달 치러질 동시조합장 선거에서 근면·성실하고 청렴·결백한 후보들이 선출되기를 바란다며.

 

“환갑만 안 넘어도 청년이지”
한 낙농가. 낙농업계의 고령화가 심각하다면서.

 

“번식우를 비육으로 돌려야 할 판”
충북 한우번식 농가, 지난해 10월 백신 맞추고 유산 한 후 겨우 임신시켰는데 31일 긴급 백신접종 이후 또 유산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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