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가공품 등 12종 선봬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신개념 하이엔드(high-end) 정육점 선진팜이 설날을 맞아 명절 선물세트 12종을 출시했다.
‘고급스러움’을 더한 육가공 선물세트의 경우 △독일·스위스 등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별미 소시지 △햄으로 구성한 ‘선진 명장 세트’ △수제 제품만을 담은 ‘선진 공방 수제햄 세트’ 등 프리미엄 육가공 세트가 준비됐다.
특히 최고 권위의 ‘독일 DLG 육가공품 경진대회’ 수상 제품들이 다수 포함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정통 육가공품의 맛을 즐길 수 있다.
1인 가구의 한 끼 식사를 책임질 장조림, 고기볶음 등 반찬 제품으로 구성한 ‘선진 정성혼합 세트’ 등 실속 세트를 포함해 총 6종의 육가공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브랜드 돼지고기 ‘선진포크’를 비롯한 신선정육 선물세트도 6종 준비했다. 각 세트는 맛과 안전성이 검증된 1등급 이상의 명품 한우와 선진포크로만 구성됐다. 유통기한보다 깐깐한 ‘상미기한’에 맞춰 육류를 취급하는 선진팜의 유통 시스템으로 배송되어 최고의 신선도를 보장한다.
설 선물세트는 선진팜 방이점과 쌍문점 방문, 전화(02-2225-0685), e-메일(sjfarm@sj.co.kr)을 통한 주문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축산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