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만 잡아 봐도 내편인지 안다”
경기도 한 축협 조합장, 조합원들을 만나 악수만 해봐도 조합장에 대한 신임·불신임 여부를 알 수 있다며.

 

“시행 후 고칠 것이 아니라 시행 전 고쳐야 한다”
김현권 국회의원, 어떤 정책이든 잘못된 정책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해결방안을 찾는 것이 옳다면서.

 

“5%만 생산 과잉되어도 농가들은 참을 수가 없다”
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 미경산우 비육 사업을 통한 선제적 수급조절 방안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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