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프레가 설 명절을 맞아 가성비 높은 선물세트 11종을 선보였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기존 냉장, 냉동, 삼계탕, 닭곰탕·닭개장 세트를 업그레이드하는 동시에 양념닭발과 근위를 추가해 소비자의 기호를 충족하면서도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먼저 냉장제품은 기본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온 훈제제품 중심으로 구성됐다.

냉장 1호는 훈제 닭가슴살과 통다리 바비큐, 오리훈제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냉장 2호는 냉장 1호에 토종닭훈제슬라이스를, 냉장 3호는 냉장 2호에 닭곰탕·닭개장을 추가했다.

또한 냉동 선물세트 1·2호는 치킨너겟, 치킨텐더, 허브치즈스틱, 그릴윙, 팝콘치킨 등으로 구성돼 밥반찬뿐 아니라 간식, 술안주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새롭게 선보이는 세트구성도 눈에 띈다.

양념무뼈닭발세트와 양념무뼈닭발·근위세트는 양념장이 개별 동봉돼 손쉽게 닭발과 근위를 먹을 수 있다.

이밖에도 궁중삼계탕 선물세트와 냉동삼계탕 선물세트는 매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닭곰탕 선물세트와 닭곰탕·닭개장 선물세트 역시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해 소비자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프레 마케팅 담당자는 “참프레 선물세트는 ‘건강’과 ‘실용성’‘정성’을 더해 매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업그레이드와 새로운 제품구성으로 ‘드리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