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몰, 다양한 할인·경품

 

한돈자조금이 다양한 할인 혜택과 경품을 제공하는 ‘2019년 한돈 설 선물세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지난 4일부터 기해년 황금돼지해 설 명절을 맞이해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에서 설 선물세트 캠페인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2019년 황금돼지해엔 한돈 선물세트에 복(福)을 담아 선물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도드람한돈, 포크밸리, 인삼포크 등 총 29개 브랜드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삼겹살과 목살 등 신선육뿐만 아니라 수제햄, 소시지 등 가공육 세트까지 구성했다. 가격대는 2~3만 원대 실속형을 비롯해 6~8만 원대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다채로운 상품을 마련했다.
한돈몰에서 선물세트 구매 시 신규 가입쿠폰(5000원)과 설 한돈 선물세트 전용 쿠폰(1만원)을 적용해 최대 1만 5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설 한돈 선물세트 대량 구매 시 10+1 또는 금액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10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15%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소문내기 이벤트에서는 추첨을 통해 의류 업체 ‘무냐무냐’와 제휴한 어린이 한돈 내의를 제공하고, 한돈 영수증 응모 이벤트 ‘황금 한돈을 잡아라’를 통해 △한돈 골드바 100명 △한돈선물세트(신선육) 1250명 △한돈선물세트(가공식품) 13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하태식 위원장은 “황금돼지해를 맞이해 명절 선물 준비에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가격 혜택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실속형 선물세트를 선보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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