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내 뒷모습은 아름다울까?”
연말 퇴직을 하는 한 축산업 관련 종사자, 청춘을 다 바쳤고 이제는 후회 없이 떠날 때가 됐다며, 남은 이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남겨지길 원한다는 부연. 

    

“공판장 비정상화의 정상화가 시급하다”
한 육가공업체 관계자, 화·수·목 3일만 경매가 이뤄지는 구조적인 문제로 육가공업체의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며.

 

“솥단지가 다르다”
한우협회 한 이사, 한우자조금과 한우협회를 동일 시 하면 안 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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