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1.05
12.30-1.05
  • 축산경제신문
  • 승인 2018.12.2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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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겨울철 가축관리

❍ 소(젖소)

- 신생송아지는 충분한 초유공급과 기온이 떨어지면 설사 및 호흡기질병 등의 발생이 우려되므로 송아지 우리에 마른 깔짚을 깔아주는 등 보온에 주의하고, 외부 찬 공기가 직접 송아지 몸에 닿지 않도록 방풍시설을 점검해야 함

- 소는 바람에 민감하기 때문에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에 건초나 볏짚을 쌓아 찬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방지. 겨울철 기온이 0℃일 때 초속 1m의 바람이 불면 소의 체감온도는 영하 6~10℃로 뚝 떨어져 질병에 취약해지므로 찬바람에 직접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 하는 것이 좋음

- 겨울철 물 공급이 부족할 경우 체내 대사 활동이 원활하지 못하고 사료섭취량이 떨어지게 되므로 급수관이 동파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보온물통을 이용하여 미지근한 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으며, 보온물통에 누전현상이 있을 경우 치명적이므로 자주 점검 관리해야함

- 추운 환경에서 채식량이 증가하고 체내 발열량 증가가 필요하므로 사료급여량을 늘려주고 건초 등 양질 조사료를 충분히 급여하도록 함. 눈에 젖은 사료는 소화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사료는 눈에 맞지 않도록 관리해야 함

- 우사 바닥의 깔짚을 자주 교체하여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 유해가스가 밖으로 빠져 나가도록 적절한 환기를 해줌

- 착유실과 급수실의 동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하고, 착유우가 이동하는 통로나 축사바닥에 물기를 없애고 미끄럽지 않도록 관리

-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생동물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가성소다 및 페놀 등 소독제를 사용하여 축사 안팎을 소독하고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된 소가 발견되면 즉시 도태

❍ 돼지

- 분만사 실내온도는 20~22℃ 범위로 유지하고, 실내온도 편차를 최대한 줄여주어야 함. 자돈 주변의 온도는 출생 직후 30℃, 1주일 후 27.5℃, 이유시에는 22~25℃ 정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온도관리에 주의해야 함

- 날씨가 추워지면서 음수공급이 소홀해지기 쉬우므로 자돈사 및 육성 비육돈사에 정상적으로 물이 공급되는지 수시로 점검

- 돈사 출입문에 보온덮개를 설치하여 샛바람이 스며들지 않도록 하되 돈사가 밀폐되면 결로현상이 발생하여 내부습도가 올라감으로 단열시설과 전기시설을 점검

- 겨울철 기온이 떨어지면 돼지는 체온유지를 위해 소모하는 열량이 증가하게 되므로 평상시보다 사료를 더 급여해 생산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함. 환경온도가 적정온도보다 1℃ 내려갈 때 마다 사료급여량을 1%씩 증량 급여함

- 돈방에 너무 많은 돼지를 수용하지 않도록 하고 돈사내 분뇨를 자주 처리하며, 돈사 내 가스발생량과 온도를 고려하여 환기팬 회전속도를 조정

❍ 가금

- 기온이 떨어지면 체온 유지를 위해 사료섭취량이 증가하고 생산성은 감소하므로 계사 내 적정온도를 유지

- 보온에 치중하다 보면 사육환경이 나빠질 수 있으므로 최저 환기를 통해 계사 내의 오염된 공기는 밖으로 배출해주고 신선한 공기를 넣어줘야 함

- 샛바람을 최소화하면서 바깥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와 내부의 따뜻한 공기가 섞여 계사 내에 골고루 분산되도록 환기팬을 가동

- 용량이 작은 열풍기를 이용해 넓은 면적을 가온할 경우 열풍기 과열에 의해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화재예방에도 주의

- 1주령 이내의 어린병아리는 추위에 약하여 저온에 노출되면 폐사율이 증가하므로 병아리가 있는 계사의 내부 온도는 항상 32℃ 이상 유지하는 것이 좋음

 

2. 겨울철 축사화재 예방 및 대처요령

❍ 농장 규모에 적정한 전력 사용량을 확인하고 축사 내외부의 전선 피복상태 및 안정 개폐기 작동여부를 점검

❍ 전기배선 및 콘센트는 문어발식 사용을 금지하고 전선 및 전기기구 주변의 먼지나 거미줄 등을 주기적으로 청소하며 보온등이나 환풍기는 검정된 전기기구를 사용

❍ 정기적인 안전점검 및 안전한 전기 사용을 생활화하고 축사 내 소화기를 비치하고 소방차 진입로를 확보하며, 축사화재 등 재해대비 재해보험 가입으로 피해를 최소화 함

❍ 축사 중 일부가 소실될 경우에는 불에 탄 자재들을 치우고 축사가 무너질 우려가 있는 곳은 임시로 지지대를 설치하여 무너지지 않도록 조치한 후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보수

❍ 파손된 축사의 전기시설을 점검하여 누전이나 합선, 감전에 의한 화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사료급이 및 분뇨처리시설 등을 수리

❍ 화재 진압하는 과정에서 물에 젖은 사료나 부패한 배합사료는 가축에게 급여하지 않도록 하고 조사료는 햇볕에 내어놓아 물기를 제거한 후 급여

 

3. AI 차단방역 농가 준수사항

□ 농장소독을 매일 1회 이상 실시하고 야생조류 등 출입 차단

❍ 신발을 최소 3켤레 이상을 비치(축사용, 농장용, 외출용)하여 교환 사용

❍ 축사 등 그물망설치 및 야생조류 등 출입 차단

❍ 사료빈 주변에 떨어진 사료는 즉시 제거하여 텃새 및 설치류가 접근하지 않도록 주변을 주기적으로 소독

❍ 쥐 등에 의한 전파가 가능하므로 구서작업을 일제히 실시

❍ 사육시설 주변 및 농장 경계에 정기적인 생석회 도포 실시

❍ 농장주위에 울타리(방역띠) 설치 등을 통한 일반인, 차량 등 농장 출입 제한

❍ 출입구(축사 등) 발판소독조는 결빙되지 않도록 출입구(축사 등) 안쪽으로 이동하여 사용

<농장소독요령>

☞ 축사내부 : 지붕 → 벽 → 바닥 순을 소독

☞ 정문 및 축사입구 소독 조 : 차바퀴, 장화가 충분히 잠기도록 함

☞ 차량소독 : 차량 외부에 묻은 흙등 제거 후 소독, 차량 발판 소독

◈ 발판소독조는 유기물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산화제계열, 알데하이드 계열 권장

□ 닭 농가와 오리 농가 간 상호 접촉 금지

❍ 가축운반차량(어리장차)은 닭과 오리를 각각 구분하고, 소독 철저

❍ 플라스틱 난좌(상자) 대신에 1회용 종이난좌(상자) 활용

▶ 농촌진흥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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