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고 청렴하면 금상첨화”
한 축협 대의원 조합원, 내년 3월 조합장동시선거를 앞두고, 일만 잘하는 사람보단 일도 잘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후보가 당선되길 바란다며.
“군대 갈 때 총 사들고 가라는 꼴이다”
한 산란계농가, 식용란선별포장업 도입은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비아냥 거리면서.
“미경산우 비육 운동 벌여야”
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 6만마리 이상 사업에 참여해야 실효성이 있는데 현재 예산은 1만 마리분 뿐이라며.
축산경제신문
431189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