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축협 “새로운 50년 준비하자”
양평축협 “새로운 50년 준비하자”
  • 박정완 기자
  • 승인 2018.11.3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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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사 출판기념식 개최

 

양평축협(조합장 윤철수)은 지난달 16일 조합 본점 대회의실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겸한 ‘양평축협 50년사’ 출판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회에는 정병국 국회의원을 비롯한 이정우 양평군의회 의장과 군의회 의원, NH농협 이학용 군지부장, 전임 조합장, 관내 농·축협 관계자, 축산 관련 단체장, 축협 조합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조합 엄태용 상무는 이날 경과보고에서 “지난 1968년 오늘 양평축협이 창립 총회를 가진 이래 50년을 맞게 됐다”며 “창립 이후 50년간의 올바른 정리와 기록, 당시부터의 조합의 발전사, 교육자료 등을 수록한 50년사를 출판하게 돼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50년사를 편찬한 이윤재 작가와 임형진 작가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고, 이들로부터 50년사 편찬 과정과 소회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윤철수 조합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행사는 지난 과거의 50년을 되돌아보며 조합과 조합원의 일체감 조성과 재정립을 통해 앞으로의 50년을 새롭게 준비하는 자리”라며 “지금의 양평축협이 있기까지 헌신해 주신 양혜석, 김주흥, 박경재, 류인수, 남길우 전임 조합장님과 그외 많은 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 조합장은 또 “양평축협은 지금껏 걸어 온 길을 거울삼아 앞으로의 50년을 더 면밀히 준비해 새롭게 도래할 100년사에 이바지하는 축협인이 되고자 한다”며 “여기 계신 모두가 새로운 100년에 주역으로 남을 수 있도록 힘을 합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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