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책보다는 격려가 필요한 시기”
최근 열린 임시총회에서 한 축협 대의원, 연말 목표 달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직원들에게 의욕을 북돋워 주자며.

 

“듣기 좋은 말은 독이 되는 줄 왜 모르십니까?”
농협의 한 관계자, 인사철이 다가오면서 변화와 혁신은 적재적소의 인재 배치에서 비롯된다면서.

 

“되도 걱정 안 돼도 걱정”
축산단체 모 직원. 내년도 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간의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가운데 낀 직원들도 홍역을 치르고 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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