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총회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지방의 한 축협 직원,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열린 임시총회(예산총회), 회의장 분위기가 예년에 비해 격양된 것 같다며. 

  

“진영논리부터 없애야지”
낙농산업관계자. 생산자와 수요자 간의 입장만 내세우게 되면 앞으로 낙농산업의 미래는 암담하다면서.

 

“멧돼지 잡는데 포획트랩이 최고죠”
농진청 송장훈 연구사, 농업인의 날 기념 농식품 정책콘서트에서 “멧돼지 밀도가 20년 대비 5배 늘었다”며 “사냥 포획 방법을 포획트랩으로 바꿔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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