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과연 조합발전에 도움이 될까? 이미 여러 회원축협에서 성공적이지 못했는데......”
농협중앙회 전직 간부직원이 최근 등록을 마감한 모 품목축협의 상임이사 임용지원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에 “회원축협이 퇴직자의 안식처가 될 수 없다”면서 나타낸 축협관계자의 반응.

 

“집에 소는 많아도 소고기는 없다”
한우 숯불구이 축제 현장에서 의성의 한 한우 후계자. 한우 키우는 사람들부터 소비에 앞장서야 한다면서.

 

“안 되는 집안이 말도 많고 탈도 많다”
한 양계업계 관계자, 닭고기자조금 예산안 수립이 올해에도 난항을 겪고 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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