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 한우 가렸다
대한민국 최고 한우 가렸다
  • 권민·이혜진 기자
  • 승인 2018.10.1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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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경진대회
홍창영 축주 그랜드 챔피온
★한우능력평가대회
윤순주 축주 대통령상 수상

농협사료 양대회 모두 석권
김영수 대표 “우수성 입증”
그랜드챔피온을 수상한 홍창영 씨(왼쪽 세 번째)와 김영수 농협사료대표, 이재용 한국종축개량협회장, 유호현 충북도청 축수산과장, 조철희 음성축협조합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2일, 17일 잇따라 치러진 한우경진대회와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한우가 가려졌다.
지난 15~17일 농협 음성공판장에서 개최된 열린 ‘제21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울산광역시 윤순주씨가 출품한 한우가 대통령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지난 17일 진행됐던 대회 수상축에 대한 경매에서 대통령상으로 선정된 개체의 단가는 kg당 11만원으로, 총액은 6369만원  (도체중 579kg)을 기록했다. 동원홈푸드 (구)금천미트는 8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축을 낙찰 받는 기록을 세웠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치러진 한우경진대회에서는 충북 음성군 홍창영 씨의 출품축이 그랜드 챔피온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단은 이번 대회의 번식우 평균 체고는 138.4cm, 체중은 601.5kg. 미경산우는 체고 126.7cm, 체중은 412.1kg. 송아지는 체고 113.6cm, 체중은 283.2kg으로 각 부문 출품축들이 역대 대회에 비해 체적은 더 커지고 체중은 더 줄어들어 번식우로서 자질이 우수한 개체가 더 많이 출품됐다고 보여 진다고 총평했다.
이에 더욱 더 공정한 심사를 하기 위해 이번 대회부터는 한우외모심사에 유전능력 평가와 초음파성적을 도입해 객관적으로 개량의 척도를 평가에 활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그랜드 챔피온을 두고 경합을 벌인 경남 밀양시의 박희완 농가의 출품축 또한 전체적으로 높은 성적을 얻었으나 육용우로써의 기질에 중점을 둔 평가에 따라 챔피온에 머물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농협사료는 양대회를 석권하면서 그 우수성을 입증했다. 한우경진대회에서는 그랜드챔피온과 챔피온을 포함한 8개의 농협사료 이용농가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우능력평가 대회에서도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등을 수상한 농가를 포함, 다수의 수상농가가 농협사료 이용 농가였다.
김영수 농협사료 대표이사는 “최근 열린 한우경진대회와 능력평가대회에서 농협사료 이용농가들의 선전이 대단했다”면서 “수상한 농가의 사양관리 데이터를 축척해 대한민국 한우산업의 발전을 선도해 나가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1회 한우능력평가대회 수상자

훈 격

수 상 자

지 역

대통령

윤순주

울산 울주군

국무총리

박영효

전북 장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강상원

전북 정읍

한국종축개량협회장

김영관

경북 경산

전국한우협회장

김남임

전북 정읍

농촌진흥청장

이규천

울산 울주군

축산물품질평가원장

최한수

충남 천안

축산단체협의회장

백덕환

충남 부여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박명하

전남 해남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추진협의회장

동해삼척태백축협

강원 삼척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추진협의회장(육질우수)

서육수

강원 춘천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추진협의회장(육량우수)

박태화

전남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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