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축협, 서울축협 임원 초청 간담회
부여축협, 서울축협 임원 초청 간담회
  • 한경우 기자
  • 승인 2018.10.1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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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상생 적극 추진”

 

부여축협(조합장 정만교)은 최근 조합사업 활성화를 위한 서울축협(조합장 진경만) 임원을 초청, 간담회를 갖고 한우입식 사업 등 도농상생 발전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부여축협 정만교 조합장 및 임원들은 지난 11일 조합 회의실로 서울축협 진경만 조합장을 비롯 이·감사 등 임원 17명을 초청, 부여축협이 적극 추진키로 방침을 정한 △한우입식사업을 비롯 △가축분뇨 공공처리 및 자원화 시설 건립 △6차 산업으로서의 승마 등 말산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부여축협은 농촌형 축협으로서 사업추진에 있어 자금력이 미흡한 점을 도시형 축협인 서울시축협에서 자금을 지원함으로서 도·농간 상호 이해와 신뢰·구축을 통해 상생발전을 이뤄나가자는 것.
부여축협은 한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량 한우입식을 통한 사육기반을 견고히 다져야 한다는 방침아래 조합원에게 모두 6000두 규모의 한우입식 을 지원한다는 것. 여기에 소요되는 자금은 90억원. 상호금융 대출을 통해 한우 마리당 150만원씩 지원한 후 조합이 출하도 담당한다는 것이다.
이럴 경우 조합은 경제사업부문의 사료 등 구매사업을 비롯 계통출하 실적과 신용사업 등 여러 사업에서 활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합은 이밖에도 최근의 축산농가의 현안과제로 부각된 축분의 효율적 처리와 지역민의 민원해소를 위한 축분 공공처리 및 자원화 시설 건립과 부여축협이 신성장동력사업으로 추진계획인 말산업의 6차 산업화에 대한 서울시축협의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부여축협은 말은 1차 산업이 생산 사육이라면 2차 산업은 사료, 마장구, 설비제조이고 3차산업인 승마, 경마, 관광, 교육, 재활 등으로 확장 가능한 고부가가치산업인 6차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것. 이를 위해 승마장을 건립, 축산농가로 하여금 말생산과 육성을 통해 소득창출을 도모하는 한편 말 매매와 지역민 및 부여 관광객을 대상으로 승마 등의 체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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