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축협 (조합장 진삼성)
사천축협 (조합장 진삼성)
  • 김점태 기자
  • 승인 2018.10.05 1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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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 ‘1조원 시대’ 목표
향후 50년 새로운 다짐각오
생축장 신축한우 프라자 등
경제사업 활성화 지속 성장

하부직원과의 개별면담 실시
조합장 소통화합 경영 주효
2016년엔 농협 총화상 수상
조합원 실익복지 증진 초점

창립 55주년…‘선진축협 도약’ 비전 선포

진삼성 조합장.

 

“소통을 통해!! 협동을 향해!! 비상을 위해!!”
올해로 조합창립 55주년을 맞은 사천축협(조합장 진삼성)의 미래비전 구호다.
지난 9월7일, 조합창립 55주년과 상호금융예수금 5000억원 달성 기념식을 가진 사천축협은 향후 상호금융 1조원 시대와 조합원과 고객에게 100% 만족을 주는 선진축협을 만들기 위해 전 임직원이 새로운 다짐과 각오로 비상을 시작했다.
이날 조촐하면서도 잔잔한 감동 속에 마련된 기념식에서 진삼성 조합장은 조합의 오늘이 있기까지 뜨거운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해준 조합원과 지역민, 그리고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임원과 직원들, 특히 전임 조합장을 비롯한 선배 조합원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다시 한번 새로운 50년을 향해 힘을 모아 전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진삼성 조합장은 선배들의 업적에 누가되지 않는 자랑스런 사천축협을 후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설립의 첫 걸음을 시작하다
지난 1963년 9월, 사천군축산업협동조합으로 첫걸음을 시작했다. 올해로 만 55세를 넘긴 강건한 장년의 세월을 걸어왔다.
설립 후 사천지구축협을 거쳐 1981년 1월 1일, 사천삼천포축협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당시 축협중앙회 설립에 따라 회원조합으로 가입해 명실공히 축산업협동조합의 모양새를 갖추었다. 10년 후 다시 사천축산업협동조합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오늘에 이른다. 당시 사천군과 삼천포시가 통합 사천시로 출범 하면서이다.
1985년에 시작한 상호금융업무는 조합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어 그간 단순히 정책사업 대행에 머무르던 조합업무가 상호금융 업무를 통해 혁신의 시대를 열어갔다. 조합원과 지역민의 금융편익 제공은 물론, 조합원에게 필요한 종합판매장, 동물병원, 생장물사업장 건립에 이어 가축시장현대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조합원에게 꼭 필요한 경제사업을 꾸준히 구축하는 원동력이 되어왔다.
상호금융예수금 업무가 시작된 1985년도 예수금은 총 9억원, 상호금융업무 시작 34년이 지난 올해 7월에 5000억원 달성의 쾌거를 올렸다. 2020년 목표를 조기 달성한 위업이다.
그동안 삼천포지소 개점 및 상호금융업무(1986)를 시작한데 이어 곤양지소(1991)가 상호금융 업무를 시작했고, 95년1월에는 사천종합판매장을 신축, 개장한데 이어 1997년에는 삼천포축산물판매장도 개점했다. 일찍이 2000년도에 동물병원을 개설해 그동안 조합원 양축현장의 손발이 되어왔으며, 생축사업장 신축(2008), 한우프라자 개점(2015)등 조용한 가운데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왔다.
 
# 새 청사 시대열고 새로운 시대로
오늘이 있기까지 여느 조합 못지않게 사천축협도 많은 어려움을 이겨왔다.
2015년 3월, 진삼성 조합장 시대를 기점으로 안정기를 회복한 사천축협은 모름지기 조합원에게 실익을 주고 지역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지역사회를 리드하는 협동조합으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했다.
사천시의회 의장 출신에 원만하고 합리적인 인품을 평가받고 있는 진삼성 조합장은 취임과 동시에 소통과 화합의 조합경영을 시작했다.
하부 직원부터 개별면담을 실시해 애로사항을 듣고, 능력을 발견하고 직장의 꿈을 심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조합원과도 격의 없는 대화로 함께하며 언제나 그들 편에 서서 의견을 청취하고 깊은 마음을 나눴다. 그 결과는 놀라운 이해와 소통을 가져와 자부심과 희망을 가지고 조합과 조합원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직장분위기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지난해 7월 3일, 사천축협은 새 청사시대를 열었다. 사천읍 사천대로 1817에 현대식 새 청사를 신축, 준공 했다. 협소하고 불편했던 구 청사는 지소로 두고 금융과 경제, 지도업무가 한 청사 안에서 가능한 멋진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 이용하는 조합원과 주민들의 편익도모에 모자람 없이 기여하고 있다.
조합을 전이용 하는 조합원과 임직원들의 투철한 헌신, 그와 더불어 지역사회에 구축된 신뢰가 바탕이 되어 날로 꾸준한 발전을 거듭한 사천축협은 2016년도에 농협의 최고상인 총화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수산과 농업의 복합 형태로 구성된 지역여건에 맞게 사천축협은 금융과 경제사업을 조화롭게 추진하는 조합경영의 표본이 되고 있다. 열악한 경영여건 속에서도 올해 7월로 5000억원을 넘어선 상호금융예수금은 1조원 시대를 목표로 힘찬 날갯짓을 계속하고 있다. 그와 함께 무허가축사 적법화를 위한 재정적 지원과 함께 적극적인 컨설팅을 펼쳐 안심하고 축산업을 경영하는 기반을 만드는 동시에 청정축산 구현을 위한 가축방역에도 최선을 다한다. 아울러 종합컨설팅 등 조합원의 실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과감한 지원책을 마련, 실행함으로써 조합원이 행복한 조합을 기필코 앞당기기 위해 전 임직원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소통을 통해, 협동을 향한 비상을 꿈꾸다
지난 조합창립 55주년 기념식과 함께 향후 50년의 비전을 “소통을 통해, 협동을 향해, 비상을 위해”라고 선포한 사천축협은 우선 가까운 2020년 까지 실행목표를 설정해 전 임직원이 이미 비상을 시작했다.
1차 계획이 마무리 되는 2020년에는 저원가성 예수금 10% 성장, 경제사업 물량 20% 신장과 함께 조합원과 고객 만족도 100% 실현을 이룩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새로운 50년을 향해 힘찬 비상을 시작한 사천축협은 이를 위해 함께 웃고 함께 달려가는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전이용으로 함께하는 조합원, 그리고 지역주민의 탄탄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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