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간 전남대학교서

가금학회가 내달 18~19일 양일간 전남대학교에서 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
한국가금학회는 지난달 22일 평창 가금연구소에서 임원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제35차 학술발표회는 AI 방역이 강화되는 시기를 피해 내달 18~19일 전남대학교에서 개최키로 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신진 가금학자 논문발표 외에도 최근에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난각 산란일자 표기와 오리산업 현황 등에 대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해 초록 제출기간은 오는 9월 4일이며, 사전등록은 10월 5일까지다.

저작권자 © 축산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