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서 간편 시식회도
참프레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18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사진>했다.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한여름 음악축제다.
△아이콘 △김하온 △로꼬 등의 힙합뮤지션과 함께 △이승환 △ 국카스텐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참여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했다.
이번 행사에서 참프레는 △치킨너겟 △팝콘치킨 △치즈스틱 등 현장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 시식회를 진행했다. 또한 추첨 이벤트와 SNS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이다.
박제원 홍보팀장은 “동물복지 닭고기 선도기업 참프레가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에 함께 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참프레의 건강한 이미지와 페스티벌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가 잘 어울렸던 축제로 기억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참프레는 대한민국 동물복지 닭고기기업으로 건강한 식문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기슬 기자
kimkija@chukkyu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