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이 또한 지나가길 바랄 뿐”
강원 홍천 한 한돈농가, 낮 최고 기온이 40℃를 넘는 등 사상 최악의 가마솥 무더위에 큰 돼지들도 죽어나가는데 해줄 수 있는 조치가 더 이상 없다며.

 

“국회의원이던 단체장이던 선거판은 어디나 똑같다”
축산업계 관계자. 생산자 단체장 선거가 정치판과 다를 바가 없다면서.

 

“농민은 국가 식량안보 지키는 공직자라며…”
경기도 한 낙농농가, 정부가 최근 발표한 무허가축사 적법화 추가 대책을 보면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인 2016년 한 이 말이 헛구호였나 싶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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