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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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산경제신문
  • 승인 2018.07.0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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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폭염대비 가축 및 축사환경 관리

❍ 기온과 습도가 높아짐에 따라 고온 스트레스로 가축의 생산성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 요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관리

❍ 일반적으로 27~30℃ 이상의 고온이 계속되면, 가축 체온 상승,음수량 증가, 사료섭취량 감소하여 가축의 증체량 감소 및 번식 장애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심하면 가축 폐사율이 증가함

❍ 적온보다 높을 때 : 사료섭취량 감소로 인한 발육저하

○ 고온 한계온도보다 높을 때 : 발육 및 번식장애, 질병발생, 폐사 등

❍ 사양관리

-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항상 섭취할 수 있도록 충분히 급여

- 소 등 대가축은 기온이 높은 한낮에(오전 11시와 오후 2시경) 물을 몸에 분무

- 열사병, 일사병이 일어난 소는 즉시 그늘로 옮기고 머리에 냉수를 끼얹어 주고, 강심제, 생리적 식염수와 5% 포도당액을 주사하며, 돼지는 해열제를 주사하고 물을 분무

❍ 축사관리

- 차광막 시설, 단열재 부착, 그늘막 설치 등으로 실내 온도 상승 방지하고 환기가 원활히 될 수 있도록 강제통풍 실시

- 질병 발생 예방을 위해 축사 내 위생관리 및 방역소독 철저

❍ 사료관리

- 사료는 변질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급여 횟수를 늘려 사료섭취량 감소 보완

- 혹서기 중 비타민과 광물질 등 첨가제를 추가 급여하고 소금은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비치

❍ 또한, 하절기 과도한 전력사용으로 인한 정전에 대비, 음용수용 물을 충분한 확보하고 자가 비상발전기(필요 전력량의 120% 용량)를 구비

* 필요 전력량 계산(예) : 직경 630mm 환기팬(220V, 3A, 660W) 10대 동시 가동시

→ 660W × 10대 = 6,6kW × 120% = 7.9kW

 

2. 사료작물

❍ 초지는 적정 초장 20~30㎝ 정도를 유지하도록 하여 충분한 재생기간을 두어야 하고, 고온 지속시 스프링클러는 한낮은 피하고 아침과 저녁무렵에 1회 20~25㎜ 정도의 관수량으로 며칠에 한번씩 관주해 주면 고온 경감 효과가 큼

❍ 방목 초지는 고온기에는 가급적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작물이 충분히 생육하였을 때는 10cm내외로 높게 베어주거나 가볍게 방목으로 이용하고, 질소질 비료는 가급적 주지 않는 것이 좋음

❍ 옥수수, 수단그라스 등 하계사료작물은 고온에는 잘 자라나 습해에 약하므로 집중호우 등 대비 배수에 유의하고 특히 논을 이용하여 재배하고 있는 포장에서는 배수로를 사전에 정비하여 논이 물이 잠기지 않도록 관리

 

3. 집중호우 대비 축사환경관리

가. 사전대책

❍ 붕괴 위험이 있는 축대 보수 및 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

❍ 축사 내 전선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바람이나 비로 인한 누전을 사전 차단하여 축사 화재 예방

❍ 바닥의 짚을 자주 갈아 축사를 청결히 하고 축사소독 실시

❍ 사료는 비가 맞지 않도록 잘 보관하여 변질을 방지하고, 변질된 사료 급여 금지

❍ 축사주위 배수로 정비, 축사 침수 우려시 가축 안전지대로 대피

❍ 대규모 가축사육 농가는 정전에 대비해 비상용 자가발전 시설을 마련하고 축사 환기시설 등을 보수 보완

❍ 가축분뇨 저장시설과 토비장의 배수구를 점검해 빗물이 들어가거나 오폐수가 밖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

❍ 축사 주변은 항상 깨끗이 하고 정기적으로 소독해 질병발생을 막고, 각종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 실시 및 소독약 준비

나. 사후대책

❍ 축사 침수시 가축을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

❍ 피해 발생시 시설 응급복구 및 철저한 예방접종 실시

❍ 젖은 풀이나 변질된 사료를 주지 않도록 하여 고창증 예방

❍ 땅이 질고 습한 초지에는 방목을 시키지 않도록 하여 목초피해 및 토양유실 방지

❍ 집중호우가 발생되면 붕괴위험이 있는 축대 등은 수시로 점검하고 붕괴될 우려가 있을 경우 축대 근처로의 출입을 통제하고, 가마니, 포대 등 방수자재를 이용해 축사로 빗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함

❍ 축사 침수가 시작되면 가축과 이동가능 시설과 장비를 신속히 옮기고 침수가 되지 않은 축사는 강제 환기를 시켜 축사내부의 습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함

❍ 충분한 환기로 축사 내 습도를 낮추고 수시로 분뇨를 제거해 유해가스 발생을 줄임

▶ 농촌진흥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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