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최근 서울 강동구 암사재활원의 자선 음악회 ‘2018 사랑의 메아리’ 행사 준비를 지원하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사랑의 메아리’ 자선 음악회는 암사재활원의 증축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음악회로, 올해로 9회 째를 맞이했다. 먹거리 마당과 자선 음악회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는 암사재활원 홍보대사인 가수 간미연을 비롯, 홍경민, 린, 배다혜, 선우, 이예준 등 국내 유명 가수가 참여해 이웃사랑의 의미를 알렸다.
선진 임직원 봉사단은 지난 2012년부터 7년간 꾸준히 암사재활원 자원봉사에 참여해오고 있다. 축산 인재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축산 선진국 연수’ 등 취업난 극복과 미래 축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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