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분뇨 처리 없이 축산미래 없다”
“축분뇨 처리 없이 축산미래 없다”
  • 권민 기자
  • 승인 2018.05.1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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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각분야 전문가, 간담회 개최

 

농협 축산자원부는 지난3·4일 양일간 경기도 안성소재 축산물위생교육원에서 20개의 축협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가축분뇨 자원화 추진의 애로점과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해결책 마련 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사진>했다.

이날 김경수 부장은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문제가 앞으로 축산분야에서 가장 크게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축분뇨의 근본적인 처리인 자원화 시설 신규 건립을 추진 중인 축협들의 고민을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도움을 통해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축협 자원화시설은 27개 조합, 31개 시설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간 처리능력은 약 65만톤에 이르고 있지만, 가축분뇨 발생량이 연간 4700만톤 임을 감안하면 약 1.4%에 불과한 미미한 실정이다.

때문에 보다 많은 축협들의 자원화 시설 유치가 필요하나, 기피시설에 따른 주민 반대 등 건립을 추진 중인 축협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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